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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부산공장 삼성일반노조 집회방해 대나무 방어벽을 설치!


삼성이재용, 삼성재벌 쪽 팔린다!

삼성SDI 부산공장 집회방해 대나무 방어벽 설치가 웬말이냐!


삼성SDI 조대형부산공장장은,

집회방해를 위한 방어벽 설치가 아닌 삼성SDI직업병대책위의 교섭요청에 응하라!


삼성SDI 조남성사장은,

기만적인 임금피크제와 저성과자 일반해고, 일방적인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


삼성재벌 일방적인 구조조정,

기만적인 임금피크제, 삼성그룹차원의 비열한 감사, 분노한다!

감사를 빙자, 노동자를 협박, 희망퇴직 유도하는 것은 반인권적 문제다!


삼성SDI 조남성사장은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아픔을 아는가!


삼성SDI 부산공장 사내협력업체 KP&G 노동자 박진혁 2005년 백혈병 사망!

삼성SDI 부산공장 협력업체 납땜 일을 한 자매가 백혈병 발병!

2010년 동생은 사망!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해결하라!


삼성전자가 삼성반도체백혈병문제 일방적인 해결을 하였다 해도
삼성계열사

삼성백혈병 문제 해결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07년 삼성전자가 삼성반도체백혈병을 삼성전자와 관련없는 개인질병으로 매도하였듯이,


201662일 삼성SDI조남성사장과 부산공장 조대형전무, 임봉석상무 역시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와 유족을 외면, 문전박대하였다!


지난 6/2 삼성일반노조와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대책위원회의 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한

교섭요청을 문전박대, 거부하고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을 외면 모멸감을 주었다.


이에 삼성일반노조와 삼성SDI직업병대책위는 무책임한 삼성SDI 조남성사장과 울산공장 조대형공장장, 임봉석상무를 규탄하는 집회를 삼성SDI 울산공장 무기고 쪽문에서 진행하였다.


그러자 삼성SDI 울산공장은 무기고 쪽문에 대나무로 죽의 장막을 설치하여 삼성일반노조와 직업병피해자들의 집회발언이 현장과 사무관리직노동자에게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는 어리석고 못된 수작을 부렸다.


방어벽을 설치한 무기고 쪽문 건너편 집회장소는 10여년 전에는 집회를 못하도록 집회장소에 흙을 쌓고 나무를 심는 등 집회방해를 하여 2003MBC PD수첩에서 취재하여 개망신을 당한 바로 그 장소이다.


대나무 방어벽을 친다고해서 삼성일반노조의 삼성재벌 규탄집회와 삼성SDI노동자들의 민주노조건설을 결코 막을 수는 없다.


삼성SDI 조남성사장은,

더 이상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을 기만 농락하지 말고,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대책위원회의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한 교섭요청에 응하라.


삼성족벌이재용의 족벌세습경영을 위한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저성과자 일반해고와 임금피크제, 그리고 삼성그룹차원의 비인간적인 감사를 중단하고 피해노동자들에게 즉각 사죄하라!


삼성SDI 부산공장 노동자 사찰 책임자 임봉석상무 울산운영팀장을 즉각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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