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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방해 동영상>3/29, 30 12일 삼성재벌 규탄집회, 현수막 설치에 삼성자본 개거품 물다!


https://youtu.be/jgHChUnLQ1A (집회방해 동영상 1)

https://youtu.be/FLLMPoEnT_s (집회방해 동영상 2)

https://youtu.be/nIKuH5S8Nn8 (집회방해 동영상 3)


삼성일반노조 과천철거민 지원연대투쟁 121차 연대투쟁!  


삼성일반노조 현수막 설치에 삼성자본 게거품을 물었다!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재벌, 졸렬한 집회방해 한심하다!

 

과천철거민 여성 312년 투쟁 삼성족벌 쪽팔린다,

삼성족벌 3대불법세습 후계자 이재용,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자폭하라.

 

법과 원칙 공권력을 능멸하는 반체제 범죄조직 삼성족벌 박살내자!

 

삼성일반노조 현수막 설치가 무엇이 그렇게 무섭고 두려운가!  

삼성일반노조가 집회장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려하자,

삼성경비들 떼로 몰려나와 개거품을 물고 현수막설치를 방해한다!

 

-삼성경비 눈치보는 서초경찰서 쪽 팔린다 -  

지구대 경찰관과 서초경찰서 정보계장이 삼성경비들의 집회방해 현장에 있었다!

 

삼성경비들은 안하무인 경찰들을 무시하고 지멋대로 현수막 설치를 방해하고 집회장소에 현수막을 들고 서있는 것마저 삼성일반노조 간부와 과천 여성철거민 두 명을 상대로 힘자랑 하듯 폭력적으로 집회장소에 난입하여 현수막을 낚아채고 힘으로 밀어붙이는 집회방해를 자행하였다.

 

삼성일반노조와 중소기업피해자는 삼성족벌의 개 노릇을 하는 삼성경비들의 양아치와 다름없는 폭력적인 집회방해에도, 12일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 투쟁을 지원 옹호하기 위한 힘찬 연대투쟁을 중식집회 후 정리하고 다음 주 화,12일 집회를 결의하면서, 첫 주 12일 과천철거민 연대집회 관련 동영상 등을 올립니다.

 

삼성족벌의 갑질 연대투쟁으로 끝장내자! 
삼성족벌 이재용 쪽 팔린다! 과천철거민 12년 투쟁이 웬말이냐! 

 

과천철거민들은 12년 전 삼성물산의 재개발로 인해 길거리로 쫓겨난 여성 세 분이 12년째 삼성자본에 맞서 빼앗긴 생존권을 돌려달라 투쟁하다가 한달 전 부터는 삼성물산 정문 앞 봉고차량에서 쪽잠을 자며 24시간 생존권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3/29 삼성일반노조는, 결의한 대로 과천철거민들의 삼성자본에 맞선 생존권쟁취 투쟁에 함께 하기 위하여 첫 12일투쟁에는 삼성일반노조와 구미 칠곡에서 삼성의 협력업체였던 전 부일이앤지 대표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도 상경하여 함께 하였다.

 

29일 화요일 오후에 삼성본관 앞에 도착하여 삼성자본의 잔인하고 무책임한 작태를 규탄하며 12년 째 길거리에서 투쟁할 수 밖에 없는 과천철거민 여성들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삼성이재용이 나서서 즉시 과천철거민문제 해결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고 성토하며 삼성재벌은 더 이상 과천 철거민들을 낭떠러지로 밀어넣는 반사회적이고 비인간적 만행을 중단하고 과천철거민의 생존권문제 책임지라고 규탄하였다.

 

삼성경비들은 떼로 몰려나와 게거품을 물고 현수막 설치를 목숨 걸고 방해!

 

삼성본관앞 집회장소에서 1박을 한 후, 다음 날 오전 삼성일반노조의 현수막 설치에 삼성경비들은 떼로 몰려나와 게거품을 물고 과천철거민들의 문제 이재용이 해결하라는 내용의 현수막 설치를 방해하며 폭력적으로 집회를 방해하였다.

 

삼성경비들의 집회방해에 112 신고!

삼성경비들 경찰 무시 집회방해 계속 자행!

 

삼성일반노조가 신고한 집회장소 옆 인도 가로등 기둥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보행자가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김성환위원장의 제안에 출동한 경찰관도 수긍하였음에도, 삼성경비들은 마치 자신들이 이재용인냥 설쳐대며 현수막설치를 폭력적으로 방해하였다!

 

그래서 횡단보도 뒤 집회신고 장소인 인도에서 현수막을 붙들고 서있는 걸로 서초서 경찰들과 이야기가 되었는데, 경찰들이 순찰차를 타고 삼성본관 앞을 떠나자마자 삼성경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수막을 잡아채고 막말을 일삼으며 현수막을 붙들고있는 과천철거민 등 동지를 밀어붙이면서 마치 현수막 하나에 목숨이라도 건 듯 개지랄을 치니 미친개가 따로 없다.

 

삼성경비들의 어이없는 만행에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기사들이 삼성재벌의 지시

하에 움직이는 삼성경비들의 졸렬한 집회방해 작태에 한심하듯 비웃으며 지나갔다.

 

삼성재벌은 헌법을 유린, 집회방해!

삼성경비들은 한심한 서초경찰서 공권력을 발가락에 낀 때만큼 능멸하였다!

 

게다가 엄연히 지구대 경찰관과 서초서 정보과 간부가 바로 앞에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폭력적으로 현수막을 잡아채고 밀어붙이는 등 법도 상식도 안중에 없는 양아치 깡패짓을 일삼고 있으니, 서초서 정보과 간부조차 삼성경비들에게는 자기들 발가락에 낀 때 정도로도 보이지 않는가보다.

 

끈질긴 투쟁으로 과천철거민 생존권을 쟁취하자!

 

그렇게 삼성경비들의 폭력만행에 현수막을 지켜내며 중식집회 시간이 넘어 현수막을 들고 집회장소로 이동하여 늘 하던 대로 삼성규탄집회를 진행하였다.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그동안의 투쟁경과를 이야기하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삼성은 과천철거민문제 해결하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고 거꾸로 경비들을 앞장세워 폭력과 막말, 쌍욕을 일삼고 번번히 법을 악용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정당한 생존권을 되찾고자 하는 철거민들을 짓밟아버리고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규탄하면서,

 

과천철대위 총무는 삼성재벌과 삼성경비의 폭행 만행으로 폐인이 되었다!

 

현재 함께 투쟁해온 과천철대위 소속 여성 총무는 일상적으로 자행되어 온 삼성경비들의 폭행과 욕설, 삼성재벌의 고소고발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에 못 이겨 삶의 희망을 잃고 우울증에 걸려 세상을 등지며 지내고 일상적인 생활도 못하고 있다면서, 삼성이 하는 짓은 죽으라고 등을 떠미는 만행임을 규탄하며 끈질긴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결의발언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한 달 전부터 삼성재벌이 무노조경영을 유지하기 위하여 공권력과 결탁하여 민주노조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들을 어떻게 탄압해 왔는가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면서, 무노조가 경영철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인권을 유린하는 삼성족벌,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로 유지되고 있는 삼성족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을 규탄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지난 2003년 신라호텔 노동자들의 노조설립신고, 그리고 철회에 이르기까지 삼성재벌의 무노조경영 유지를 위한 노동자탄압으로 인해 결국 신라호텔 노조설립이 실패했던 사례를 당시 언론기사를 낭독하며 소개하였다.

 

KBS 경제스페셜 부도덕한 공영방송을 규탄하였다!

 

전 부일이앤지 대표 최성출어르신은,

 

지난 주 금요일 밤 방영된 kbs경제스패셜을 이야기하며, 5일동안 삼성본관앞 규탄집회, 그리고 자택에까지 와서 기자 등 담당자들의 취재가 있었건만 결국 kbs는 삼성의 하수인이었고 본인이 이용당했을 뿐이라며 작가와 피디 등 kbs 경제스패셜 담당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분노하여 말씀하셨다.

 

삼성경비들의 현수막설치 방해로 인해 집회시작이 늦어지니 마무리도 늦어질 수 밖에 없어 오후 2시가 다 되어 집회를 정리하고 과천철거민 차량뒤에 앉아 된장국에 오이무침 등 소박한 반찬으로 맛난 점심식사를 하였다.

 

연이은 동지들의 발언으로 과천철거민 12년 투쟁을 지원 연대하는 12일 연대투쟁을 구호로 정리하였다!

 

삼성족벌 이재용 쪽 팔린다!

과천 철거민 강제철거 생존권 문제 즉각 해결하라!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족벌 해체하자!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 탄압 박살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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