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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삼성재벌 규탄 과천철거민 연대투쟁 2차, 삼성이재용 인간성회복을 위해!!


삼성일반노조 과천철거민 연대투쟁 122차 연대투쟁!


과천철거민들의 투쟁은,

삼성자본의 무능과 무책임을 증거하며 투쟁하고 있다!
삼성족벌의 반사회적인 폭력집단 살인기업임을 증언하고 있다!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 삼성재벌, 과천철거민 살인적 탄압을 규탄한다.

과천 철대위 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삼성재벌 폭력만행 삼성이재용은 사죄하라!

삼성족벌 3대 불법세습후계자 이재용,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자폭하라.


과천 여성철거민 여성을 상대로 힘자랑 하는 삼성경비들의 폭력만행 규탄한다!


삼성족벌의 갑질 연대투쟁으로 과천철거민 생존권투쟁 끝장내자! 삼성족벌 이재용 최지성실장 쪽 팔린다! 과천철거민 12년 투쟁이 웬말이냐!


과천철거민들은 12년 전 삼성물산의 재개발로 인해 길거리로 쫓겨난 여성 세 분이 12년째 삼성자본에 맞서 빼앗긴 생존권을 돌려달라 투쟁하다가, 한달 전 부터는 삼성물산 정문 앞 봉고차량에서 쪽잠을 자며 24시간 생존권투쟁을 전개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삼성사무관리직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지원과 연대를 호소하였다.


4/5-6 삼성일반노조는 결의한 대로 과천철거민들의 삼성자본에 맞선 생존권쟁취 투쟁에 함께 하기 위하여, 212일투쟁을 구미 칠곡에서 삼성의 협력업체였던 전 부일이앤지 대표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과 김수근 서초을 국회의원후보자,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과천철거민 투쟁을 지원하는 연대 투쟁을 진행하였다.


4/5 화요일 오후에 삼성본관 앞에 도착하여 12년 째 길거리에서 투쟁할 수 밖에 없는 과천철거민 여성들의 삼성자본에 맞선 투쟁 상황을 이야기하며, 삼성이재용은 무능 무책임한 삼성물산 관리자들을 처벌하고 직접 나서서 과천철거민들에게 사죄하고 철거민의 생존권문제 해결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고 성토하였다.


삼성재벌, 과천철거민 총무 여성동지를 정신적인 폐인으로 만들었다.


삼성물산의 과천지역 재개발을 빙자한 강제철거로, 상가세입자였던 과천철거민 세 분은 계약금도 받지 못하고 삼성물산에 의해 폭력적으로 길거리로 내팽개쳐친 지 12년째 삼성자본에 맞서 생존권투쟁을 하고 있는 것은 정당한 투쟁임에도, 삼성물산과 삼성재벌은 문제해결은커녕 과천철거민 생존권 쟁취 투쟁을 온갖 고소고발로 집회를 못하게 방해하고 벌금을 부과케하였고, 삼성경비를 앞세워 비인간적이고 입에 담지 못할 인간임을 포기한 살인적인 폭력만행과 쌍욕으로 과천철거민 총무 여성동지를 폐인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폭로 규탄하였다.


201211/30 이건희취임 25주년 호암아트홀-삼성경비들의 시체놀이!


이건희취임 25주년 행사는 삼성경비들의 폭행과 삼성직업병피해가족들의 절규와 과천철거민의 비명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과천철대위 총무에 대한 삼성경비들의 천인공노할 시체놀이!


당시 삼성경비는 이건희의 눈에 철거민들의 1인시위 모습을 보지 못하도록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과천철대위 총무의 목을 오른손으로 감고 30m 질질 끌고가서 인도에 쓰러뜨리고 폭력을 자행하며 과천철대위 총무의 목을 조르며 시간을 재는 시체놀이를 하였다고 과청철대위총무는 충격적인 증언을 하였다!


과천철대위 총무는 정신을 못차리고 숨조차 쉬기 힘든 상황이 되어 시민의 신고로 급기야 119를 불러 명동백병원에 실려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이! 삼성이건희 취임 25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훤한 대낮 중앙일보 정문앞 호암아트홀입구에서 벌어진 것이다.

삼성이재용과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과천철거민에게 사죄하라!

삼성자본의 위기는 반노동 반사회적인 못된 경영 행태에 있음을 알아라!

과천철거민 생존권투쟁 승리를 위한 212일 연대투쟁에서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거민 등 연대 동지들은, 삼성자본의 비열한 과천철거민에 대한 탄압을 폭로 성토하며, 불법과 편법으로 얼룩진 삼성족벌 세습경영 후계자 이재용은 불법세습경영에만 혈안이 되어 삼성노돈자, 삼성하도급협력업체, 협력업체 노동자와 철거민 등 민중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죽이지 말고, 삼성재벌이 자행한 과천철거민에 대한 살인적 폭력만행에 사죄하고 철거민의 생존권을 즉시 해결하고 중소기업 부일이앤지와의 계약약속을 이행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고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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