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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kbs 공영방송의 약속 위반 갑질을 규탄한다

2016.04.24 14:12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739

(보도자료)kbs 공영방송의 약속 위반 갑질을 규탄한다


공영방송 kbs kbs 스페셜은,

201603252200분 방송한 위기의 한국방송내용에 대한 본인과 삼성일반노조와의 약속위반 기업윤리 도덕적인 문제 등을 책임지고 해명하라 !


성명 : 최성출.44.

연락처 : 010-5251-9902.

삼성일반노조 임경옥 사무국장 010-6462-5333

2016021914시경 kbs 스페셜 박선희 작가 [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 에게 삼성의 협력업체 피해자인 본인을 취재 인터뷰하겠다며 본인의 전화번호를 소게받은 후 본인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kbs 스페셜 박선희 작가는 본인에게 `삼성일반노조 홈페이지` 자유계시판에 선생님이 올린 글을 여러번 보았으며 이번 kbs 스페셜 한국 경제특집에 [] [].부일이엔지 대표 최성출님과.삼성과의 계약 불이행 문제와 구미지역 삼성전자 3차 협력업체 부도 파산 문제 등을 취재 인터뷰하여 방영하기로 결정되어 연락드리오니 취재 인터뷰에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kbs 스페셜 박선희 작가에게 지난 3년동안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재벌기업 삼성 이재용과 최지성실장은 [] [] 부일이엔지 대표 최성출과의 계약을 이행하고 약속을 지키라는 시위를 하면서 수많은 언론 기자들과 삼성과 본인의 문제 등을 취재 인터뷰가 있었으나.

그 어떠한 언론도 삼성과 본인의 문제 등을 취재 인터뷰 내용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을 본 적이 없어 언론을 신뢰할 수 없어 취재 인터뷰에 응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kbs 스페셜 박선희 작가님 역시 신뢰 할수 없다고 취재 인터뷰를 거절 하였습니다.


그러나 kbs 스페셜 박선희 작가는,

선생님이 그동안 언론에 대한 불신 충분히 이해합니다.

kbs 공영방송은 타 방송이나 언론사와는 다르며 저희 kbs 공영방송을 믿고 취재에 응해 주실것을 여러 차례 부탁하였고.본인도 수차례 거절한 후 박선희 작가의 취재 인터뷰에 응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201602241100~0320일까지 kbs 스페셜 서장석 피디 외 5명 칠곡군 본인의 집 서울 서초동 및 구미지역 1~3공단 등을 취재 인터뷰 등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03252200분 방영된 kbs 스페셜 방송 내용은 본인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지 않았으며 저의 집사람과 본인의 인권 및 명예를 훼손하였기에 본인은 2016041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신청 접수완료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방통심의위 재출, 신청 사유서 참조,]

특히 kbs 박선희 작가등은 20160224~0320일까지,본인에게 문자와 전화로 필요한 자료 등을 요구하여 이메일 등으로 보내주었으며 경기도 오산 수원 등의 관련인과도 취재 인터뷰에 응할것을 설득하라 하여 본인이 수차례 다녀왔으며 관련인들의 전화번호를 박선희 작가에게 알려주고 직접 통화를 하라 하였고 박선희 작가는 그들과 직접 통화를 하였습니다.


"구미지역 " ,국립대학 정모,교수,삼성 3차피해 협력업체, 그린## ## 대표, 성신## ##.대표,중수## 정모,대표, 삼성전자 구미공장 인사팀 근무후 퇴직,회사설립후 삼성 협력업체로 일하다 삼성전자 구미공장의 일방적인 일감 중단으로 부도가난 업체대표,또 한분의 전직 삼성전자 인사팀 근무후 퇴직한 정모,씨 외 2명등을 구미시 원평동 등 커피숍..등에서 수차례 만나 kbs 스페셜, 취재 인터뷰에 응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이들의 전화번호를 박선희 작가에게도 알려주고 직접 설득할 것을 말하였으며 박선희 작가도 이들과 오랜시간 직접 통화 하였습니다.


본인은 이 기간 동안 박선희 작가의 주선으로 kbs 스페셜 서장석 피디 등 인터뷰 관련한 분들을 구미, 수원, 오산, 등에서 만날 때마다 모든 경비는 늙은 노인인 본인의 돈으로 지불하였습니다.


20160317~0320일 까지 kbs 스페셜 서장석 피디외 5명 구미지역 1~3공단 부도 파산 업체 등을 취재 인터뷰 동안 본인의 모든 경비는 본인이 지불하였습니다.
 

" 특히 031819시경 경북 칠곡 석적읍 lg 나래원 기숙사 건너편 모 손두부 요리 전문점에서 본인과 서장석PD 2명이 저녁식사후 서장석 PD 등은 식대 지불 의사가 없는 걸로 보여 본인이 식사비를 지불 하였으나 이들은 서울로 출발 헤어지기 까지도 저녁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도 없이 가버렸습니다,

##


kbs 공영방송 약속을 믿고 그동안 금전적으로 어려운 사정 임애도 본인과 삼성의 문제들을 취재 인터뷰 후 방송이 된다는 크나큰 기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노령연금 등으로 모아둔 본인에게는 큰돈이지만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


kbs 공영방송의 기업 윤리가 무었이며, 도덕심이 있는 공영방송 맞는지,!

공영방송 kbs의 거짓말과 약속 불이행 등을 73세 늙은 본인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kbs 사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고,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20160424

삼성 중소기업피해자 ()부일 이앤지 대표이사 최성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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