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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삼성본관 정문 앞 노숙농성 52일차!' 쓰레기기업 삼성!

2015.11.07 12:03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797

11/5 삼성본관 정문 앞 노숙농성 51일차!
겨울채비,,,? 남편의 명예회복을 위해,,,



민주노조 건설하여 구조조정 작살내자!

민주노조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오늘은 07시 출근투쟁부터 거제삼성중공업 김경습동지가 상복을 입고 삼성중공업의 막가파식 구조조정을 폭로 규탄하였습니다. 이어서 구미 스타캐미컬 동지들이 방문하여 비바람 막는 비닐을 손봐주었습니다.

삼성본관정문 앞 삼성반도체백혈병 올바른 해결 촉구 노숙농성 51일차 함께 하는 동지들이 있어 아침부터 든든히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반도체 공장이 위험한것을 알았습니다.

몰라서, 실수로 젊고 건강한 노동자들을 죽인 게 아닙니다.


건강한 노동자들을 채용해놓고 다 몸이 약해 죽었답니다.
삼성은 알고도 노동자를 죽였습니다.

삼성은 살인기업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제 남편의 한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삼성백혈병을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 이재용은 책임지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올바르게 해결하라!



11/6 삼성본관 정문 앞 노숙농성 52일차!' 쓰레기기업 삼성!

노숙농성 52일차 삼성본관정문 앞 쓰레기더미 가운데 백혈병 유족 정애정씨가 앉아 있다.


삼성이재용은 양심선언하라!
불법세습 세금포탈 양심선언하라!

삼성백혈병이 직업병임을 양심선언하고,
유족에게 사죄하라!



삼성재벌이 쓰레기 기업임을 살인기업임을 증거하듯

삼성본관정문 앞 쓰레기더미 가운데 백혈병 유족 정애정씨가 앉아 있다.

치열한 삼성투쟁의 현장 삼성본관정문 앞 노숙농성장으로 동지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삼성백혈병을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 이재용은 양심선언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산업재해 인정하고
피해유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르게 해결하라!


- 삼성본관정문앞 노숙농성 매일 일정 -

출근집회 07시~08시 20분
중식집회 11시반~13시
퇴근집회 16시40분~17시30분(일몰소음기준 65데시벨때문에
퇴근시간 전에 합니다. 이후 쌩목으로 외침-)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반도체백혈병 올바른 해결 촉구를 위한 노숙농성 52일차 퇴근집회 삼성본관정문 앞 쓰레기와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삼성은 살인기업입니다

삼성반도체공장에서 엔진니어로 일하다 억울하게 백혈병이 발병하여 사망한
고 황민웅씨는 결코 개인질병이 아닌 산업재해로 명예회복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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