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11:59
<동영상>5/20 삼성본관, 천안sdi 디스플레이 규탄집회!
삼성경비 백혈병피해유족 1인시위 욕설 방해!
삼성SDI 대표이사 조남성 등 집회매도 명예훼손, 초상권침해 중앙지검 고소!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다!
정규직 및 협력업체 비정규직 직업병피해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기만적인 삼성백혈병 교섭, 삼성재벌 규탄한다!
이재용은 삼성족벌 불법편법 삼성족벌 3대 세습 방해하고 노동자 탄압하는
삼성SDI 대표이사 조남성과 천안 인사팀김동균 상무를 즉각 해임하라!
조남성 대표이사는 삼성일반노조 조합원 강제해외출장, 노조건설을
와해 탄압하는 김동균인사팀 상무를 즉각 해임하고! 사죄하라!
삼성일반노조 집회매도 문건 작성책임자 김명진인사팀 전무와
김동균인사팀 상무를 즉각 해임하라!
화창한 초여름을 피부로 느끼며,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집회를 삼성일반노조 간부와 삼성반도체백혈병피해 유족 가족대책위 간사이신 정애정씨와 진보노동자회 동지가 연대하여 힘찬 발언으로 삼성족벌과 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행태와 무노조 경영을 위해 자행하고 있는 노동자탄압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폭로 규탄하였다.
최근에 삼성재벌은, 삼성족벌이씨일가 몸통 이건희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식물인간이 되어 1년이 경과하고 있는 시점에서, 불법 편법 3대 세습 후계자 이재용에 대한 사업재편을 통한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언론선전을 통해 불법 편법으로 얼룩진 이재용의 3대 세습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세상에 알려져 비웃음을 사고 있다.
이재용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경영자요 덕망 있는 경영자로 얼마나 선전하고 싶었으면, 이미 실패로 끝난 삼성전자서비스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해 경총을 앞세워 타결한 기만적인 단체교섭 체결을 가지고 이재용을 능력있는 경영자인냥 선전하고 있다.
나아가 작년 5월에는 국내외적으로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삼성백혈병 문제 해결을 빙자하여 삼성전자 대표이사 권오현을 앞세워 삼성백혈병 피해노동자와 유족에 대한 사과 보상 그리고 재발방지하겠다는 대국민사과하며 이것이 마치 이재용의 작품인냥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성과가 없자 마음이 급해진 삼성재벌은, 지금은 늑대가 양을 생각해 주는 것처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의 고통을 생각해서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게 사과와 보상을 먼저 해결하겠다고, 백혈병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에 메일을 발송 제안하였다니, 참으로 속보이는 기만적이고 쪽팔리는 후안무치한 범죄집단이 아닐 수 없다.
삼성경비, 유족에게 '너 하나 죽이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폭언 욕설 반말 예사로!
유족까지 폭행, 욕설하는 기업살인 집단 이건희를 구속 처단하라!
삼성재벌은 백혈병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국민을 기만하듯이 삼성본관 경비 양아치들을 동원하여 5/20 오늘도 집회방해는 말할 것도 없고 1인 시위중인 삼성반도체 백혈병유족에 대하여 노골적인 욕설과 물리적인 폭행과 탄압을 계속하며 유족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동영상 참조)
이러고도 이재용의 불법 세습경영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
이 개새끼들아!
삼성SDI 조남성대표이사도 이재용 세습경영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 조합원을 본인의 뜻에 반한 장기간 해외 출장을 삼성SDI 김동균인사팀 상무가 직접 나서서 종용하며 노조건설을 와해하려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삼성족벌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탄압실상이 사회에 폭로되는 것 자체가 이재용의 3대 세습경영을 위해 삼성족벌이 그동안 공들여온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작태로 이재용의 3대세습경영을 직접적으로 반대하며 노골적으로 삼성일반노조의 노조건설을 와해 하려는 부당노동행위 노동자 탄압이다.
삼성SDI 조남성대표이사 집회매도
‘사업장 정문 외부인력 집회 실시 문건’ 작성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탄압이 지금도 자행되고 있음을 천안 삼성SDI 조남성대표이사와 김명진전무, 김동균 상무가 증명하며 삼성족벌의 불법 편법 3대세습경영에 대해 사회적으로 인정 받으려는 노력에 노골적으로 찬물을 끼얹고 방해하고 있다.
삼성SDI는 삼성일반노조 집회 매도문건 작성하고 공공연한 교육 자행!
삼성을 협박, 금품을 노리는 협박범으로 매도하고 노동자들과의 교류를 차단!
삼성일반노조는 삼성본관 집회를 정리하고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 민원실에 삼성SDI 대표이사 조남성과 인사책임자들을 명예훼손, 초상권침해로 고소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반도체백혈병피해 유족 가족대책위 간사이신 정애정씨와 함께 천안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공장 정문으로 이동하여 퇴근투쟁을 통해 삼성SDI 인사책임자들이 어리석게도 자행한 삼성일반노조 조합원에 대한 노조건설 와해를 위한 해외 출장 사실을 폭로 규탄하였다.
동시에 삼성SDI에서 작성한 ‘사업장 정문 외부인력 집회 실시 문건’ 내용을 폭로 규탄하며 조남성대표이사에게 문건 작성 책임자 김명진전무와 김동규인사팀장 등 관련 인사과 관리자들을 해임하고 삼성일반노조에 공개 사죄하라고 규탄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그룹차원의 유일한 초기업단위 노동조합이다!
삼성일반노조에 가입하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노동조합 건설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일반노조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에 민주노조 깃발이 휘날리는 그날까지 삼성노동자와 함께 투쟁하며 반드시 민주노조 건설을 완수할 것을 천명하며 오늘의 삼성규탄 집회 일정을 정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