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삼성본관 및 천안 삼성SDI, 디스플레이정문 집회! 삼성백혈병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SDI노동자 납치범들과 임원을 즉각 해임하라!
삼성족벌 세습경영은 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만들고 있다.
반사회적 삼성족벌이씨일가 불법 3대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다!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백혈병피해노동자는 이재용의 불법세습경영 들러리가 아니다!
민주노조 건설하여 구조조정 박살내고, 고용안정쟁취하자!
삼성SDI 대표이사 조남성은,
삼성일반노조 집회매도 문건 작성책임자 김명진인사팀 전무와 김동균인사팀 상무를 즉각 해임하라!
한여름을 부르는 화창한 초여름을 피부로 느끼며,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집회를 삼성일반노조 간부들과 진보노동자회 동지,과천철대위와 삼성반도체백혈병 유족 정애정씨의 힘찬 발언으로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행태와 기만적인 백혈병 해결을 위한 교섭을 질타하였다.
삼성백혈병피해노동자는 이재용의 불법세습경영 들러리가 아니다!
삼성족벌 후계자 이재용은 경영자로서 그리도 자랑할 만한 것이 없나!
삼성족벌 이건희 아들 이재용은 그렇게 내세울 만한 업적이 없어 기만적인 삼성전자서비스노동자들의 단체협약을 이재용의 작품인양 언론을 통해 선전하고, 이제는 삼성반도체 백혈병 등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고통과 아픔을 악용하여 세습경영의 정당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려 하는, ‘말’ 그대로 수작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임을, 산업재해로 인정하고 교섭을 하라고 삼성재벌을 성토하였다.
삼성SDI노동자 납치범들이 아직도 삼성에 근무하고 있다!
2001년 2/22에 최영주를 납치감금한 납치범들을 승진시켜 2015년 아직도
삼성에 근무시키고 있다. 삼성SDI노동자 납치범들과 임원을 즉각 해임하라!
삼성족벌과 재벌은 헌법에 반하는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노동자들을 정보원으로, 인사 노무 총무관리자들을 하수인으로, 불법적인 미행 감시 도감청 핸드폰 위치추적 등 온갖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를 저지른 관리자들을 승진시켜 여전히 삼성계열사에 근무시키는 것이 윤리경영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도덕경영이냐고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일반노조, 검찰에 고소장 제출에 이어 조남성대표이사 등 임원들을
부당노동행위로 천안 노동지청에 고소장 제출!
삼성일반노조가 뭐가 그리 무서워! 집회매도 문건 작성책임자
김명진인사팀 전무와 김동균인사팀 상무를 즉각 해임하라!
삼성일반노조를 매도하는 허위사실 문건을 만들어 배포 교육한 삼성SDI 대표이사 조남성과 천안 삼성SDI 김동균 인사팀장 상무의 어리석은 작태에 대해 검찰청에 명예훼손과 초상권침해로 고소하고, 오늘은 삼성본관 집회를 정리하고 천안 노동지청으로 달려가 삼성SDI 대표이사 조남성과 임원, 관리자들을 부당노동행위자로 처벌을 원하는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삼성족벌 후계자 이재용은,
현재 근무하는 삼성SDI노동자 납치범들과 책임임원인 본사
김명진전무, 울산 임봉석상무, 천안 김동균상무 등 임원들을 해임하여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하는
대국민공개사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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