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106525362_n498roSw_2019B3E2_7BFF9BCD2BD

2019년 7월 삼성일반노조 소식지입니다

 

 삼성노동조합 건설하여 우리의 삶을 바꾸고 삼성재벌을 갈아 엎자!

 

삼성SDI 유령노조의 실체를 밝혀보자! 

삼성SDI프락치들의 기만적인 사이비지도자 행세 사죄하라!

 

새 술은 새 푸대에삼성프락치를 청산하고 삼성SDI민주노조 건설하자!

세프유령노조 셀프유령 노조가입원서 새로운 MJ(문제)사원을 색출!

 

김성환위원장도 삼성SDI유령노조 가입한 노동자명단을 알고 있다.

삼성SDI인사과는 삼성SDI유령노조 가입명단을 입수하여 성향 분석을 끝냈다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해라

삼성노조와해는 삼성SDI임원과 관리자들의 출세의 지름길이다.

 

삼성무노조경영은 헌법을 유린해도 지켜야 하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유훈이다.

삼성재벌 80년의 역사는 노조파괴의 역사다.

 

삼성노동조합 건설은 배신과 야합 변절의 역사다.

삼성SDI프락치가 노동조합의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 삼성SDI 민주노조 건설하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7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9.07.22 6515
1626 가짜'통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저지된다☆(수준38m) 생각해보자 2009.07.27 3659
1625 산업안전공단은 송 창호 업무관련성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일반노조 2009.07.29 4181
1624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한찬욱 2009.08.01 5889
1623 <노동과 투쟁> '제10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8.03 4394
1622 <성명서>"청산계획"은 대량해고 음모! 대안은 "공기업화 회생" 민주노동연구소 2009.08.06 4046
1621 [성명]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살인진압을 당장 멈춰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4045
1620 [논평]북미관계,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3977
1619 작아를 만나는 특별한 8월 작아 2009.08.07 4250
1618 아동청소년 인권사진 공모전<인권,운동장에 서다>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11 3825
1617 [자료집 제작] 6.15-10.4 자료집 '힘내라~ 공동선언! 달려라~ 통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14 6334
1616 2009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여성영화 '오이오감' FIND-A 2009.08.15 3737
1615 [인권연대] 제71회 수요대화모임- 민주당 최문순의원 인권연대 2009.08.18 3246
1614 제5회 생존자말하기대회 기획단및참여자모집 file 대구여성의전화 2009.08.19 3246
1613 [인권연대] 무료영화 보러오세요~"은하해방전선" 인권연대 2009.08.20 3452
1612 [8월 cinema 수다] 차도르 쓴 펑크소녀 이야기 '페르세폴리스'(8/28)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20 3265
1611 삼성전자등 계열사, 노동자 표적고소 남발...노동계 분노! 삼성일반노조 2009.08.22 3342
1610 당신우리입니다 수니 2009.08.24 3122
1609 [총반격통문 1호]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합의해 놓은 6·15와 10·4를 반드시 지키라. 그래야 문제가 풀린다. 사월 2009.08.31 3109
1608 제1회 생활속의 인권 찾기 시민창안 공모전(9.1-23)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2 9376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