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41245044_pI8alzYn_B1EAB9DFBBE7C1F8.jpg

3542385652_wQ2YXFjB_3D625B69-B25E-489E-9

2041245044_Kf6TcYo0_C0CCC0E7BFEB.JPG

 

12/25 귀태기업 삼성재벌 규탄성명서 

 

삼성노조파괴문건을 대법원 판결’ 전에 모두 공개하라.

 

귀태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기업의 탈을 쓴 귀태기업 삼성재벌 해체하라!

 

 법원 “그룹 차원 범행 ” ‘조직적 노조 탄압’ 첫 형사처벌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이상훈 이사회의장 실형·법정구속

 

법원은 지난 12/13에 이어 12/17

 

삼성에버랜드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가 헌법적 가치를 유린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자행된 범죄로 판단하고노조파괴 지시와 보고를 받은 삼성전자 이사회의장 이상훈 등 삼성재벌 임원 수뇌부들에게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였다

 

헌법유린 삼성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 구속 처벌없는 사법부판결 기만이다!

 

삼성노조파괴 범죄수괴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에 대한 수사 기소없이 진행된 재판에서, 삼성노조파괴 하수인들에 대한 유죄판결과 실형 선고 그리고 노조파괴 임원들의 법정구속만으로는삼성노조파괴사건은 결코 끝날 수 없는 사건이다.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삼성노동자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노조파괴 사죄문을 발표하라!

 

삼성재벌은 조직적인 노조파괴사건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명의의 기만적인 입장문이 아닌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노조파괴로 희생된 삼성노동자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문을 발표하라!

 

삼성재벌 불법세습 경영을 위한 백화점식 온갖 불법비리!

단군 이래 최대 범죄 살인집단 ‘기업의 탈을 쓴 삼성재벌 해체하라!

 

국정농단 뇌물공여 횡령 주가조작 분식회계사기 증거인멸 차명부동산 세금포탈 헌법유린 노동자탄압 노조파괴 인권유린 가정파괴 기업살인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끝도 한도 없는 기업의 탈을 쓴 범죄 살인집단 귀태기업 삼성재벌 해체하라!

 

검찰은 대법원판결 전에 삼성노조파괴문건 전체를

삼성피해노동자들에게 모두 공개하라!

 

검찰과 법원은 삼성노조파괴문건 6000건을 노조파괴문건 그대로 미행감시 사찰 인권유린과 노조파괴로 정상적인 삶을 파괴당한 피해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회복하도록삼성피해노동자들에게  대법원 판결’ 전에 모두 공개하라.

 

  

12/18 삼성재벌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삼성노조파괴는 삼성재벌의 입장문 발표로 끝날 일이 아니다!

 

삼성재벌은 입장문이 아닌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의 사죄문을 발표하라!

 

삼성재벌은 12/18 '노조탄압'이라는 논란이 다시는 재연되지 않도록

기존의 노사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노사 문제로 인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조파괴는 패륜적인 범죄다.

 

헌법을 유린하고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노동자들을 미행 감시 납치 감금 폭행 해고 구속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도감청 생존권박탈 사생활침해 인권유린 가정파괴 등 삼성그룹차원에서 자행한 반사회적인 반인륜 패륜적인 범죄이다.

 

삼성재벌의 노조파괴로 해고 구속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재벌의 노조와해로 구속 수감 중에 부모님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불효자로 살며 1 365일 미행 감시의 고통 속에서 오로지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이 건설되는 그날을 고대하며 20여 년 동안 반삼성투쟁을 하고 있다.

 

삼성SDI 박경렬삼성전자 박종태 등 삼성해고자들은

 

삼성재벌의 노조와해로 노조를 건설하려 한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해고되어 생존권을 박탈당해 개인의 삶은 파괴되었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참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염원은,

 

삼성에서 일하다 듣도 보도 못한 백혈병 등 희귀질병이 발병하였으나 삼성무노조경영 하에 의지할 곳 없이 발병이유도 모르고 죽어간 피해노동자들의 삼성직업병 진실을 규명하고살인기업 책임자 재벌총수 이재용의 구속 처벌이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전자반도체 LCD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에게,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코닝 삼성SDS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단 한명도 배제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무릎꿇고 사죄 배상할 것을 요구한다.

 

남편과 자식 동생을 잃은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사망유족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코닝 삼성테크윈 삼성SDS에서 일하다 희귀질병이 발병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은 삼성무노조경영 하에서 의지할 곳 하나 없이 고통 속에 죽아간 혈육을 생각하며 살아 있는 유족들은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태어나지 말아야 할 인간 귀태’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 공작을 인정하고해고되어 오랜 세월 정상적인 삶이 아닌 삼성노조파괴로 파괴된 삶을 살아가는 해고노동자와 그 가족에게 삼성그룹차원에서 무릎꿇고 사죄하는 것이, 귀태가 아닌 인간으로 대접받는 최소한의 길임을 알아야 한다

 

 

2019 12 25

 

삼성일반노동조합 위원장 김성환 010-6328-783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7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9.07.22 6515
1626 가짜'통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저지된다☆(수준38m) 생각해보자 2009.07.27 3659
1625 산업안전공단은 송 창호 업무관련성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일반노조 2009.07.29 4181
1624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한찬욱 2009.08.01 5889
1623 <노동과 투쟁> '제10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8.03 4394
1622 <성명서>"청산계획"은 대량해고 음모! 대안은 "공기업화 회생" 민주노동연구소 2009.08.06 4046
1621 [성명]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살인진압을 당장 멈춰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4045
1620 [논평]북미관계,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3977
1619 작아를 만나는 특별한 8월 작아 2009.08.07 4250
1618 아동청소년 인권사진 공모전<인권,운동장에 서다>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11 3825
1617 [자료집 제작] 6.15-10.4 자료집 '힘내라~ 공동선언! 달려라~ 통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14 6334
1616 2009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여성영화 '오이오감' FIND-A 2009.08.15 3737
1615 [인권연대] 제71회 수요대화모임- 민주당 최문순의원 인권연대 2009.08.18 3246
1614 제5회 생존자말하기대회 기획단및참여자모집 file 대구여성의전화 2009.08.19 3246
1613 [인권연대] 무료영화 보러오세요~"은하해방전선" 인권연대 2009.08.20 3452
1612 [8월 cinema 수다] 차도르 쓴 펑크소녀 이야기 '페르세폴리스'(8/28)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20 3265
1611 삼성전자등 계열사, 노동자 표적고소 남발...노동계 분노! 삼성일반노조 2009.08.22 3342
1610 당신우리입니다 수니 2009.08.24 3122
1609 [총반격통문 1호]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합의해 놓은 6·15와 10·4를 반드시 지키라. 그래야 문제가 풀린다. 사월 2009.08.31 3109
1608 제1회 생활속의 인권 찾기 시민창안 공모전(9.1-23)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2 9376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