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천만 한민족의 당면한 섭리적 진로


1.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과 직관된 숙명적 사후의 사명은 지상천국(극락정토) 건설의 선봉장.
2. 김정일 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에게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을 알지 못한 통치는 제2의 6‧25를 초래할 수도 있다.
3. 해방이후 한민족을 이끌어온 정치‧경제‧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전생(前生) 도표.
4.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세상이 바뀐다는 예언 해설
5. 인륜도덕이 결여된 오늘의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
6. 고 노무현 대통령의 관상학적인 운명은 호도(胡桃) 인생
7. 천의(天意)가 민의(民意)로 작용한 노사모의 섭리적 진로
8. 고 노무현 대통령, 심정부활로 한민족의 영인대통령 등단
9. SI와 연루된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근원 규명.
10. 神께서 존재하는 한 한국의 출산률 저하는 필연이다.

상기의 제목들에 대한 내용들은 저희 홈페이지(http://www.dcjussw.co.kr)에 소상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배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7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9.07.22 6515
1626 가짜'통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저지된다☆(수준38m) 생각해보자 2009.07.27 3659
1625 산업안전공단은 송 창호 업무관련성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일반노조 2009.07.29 4181
1624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한찬욱 2009.08.01 5889
1623 <노동과 투쟁> '제10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8.03 4394
1622 <성명서>"청산계획"은 대량해고 음모! 대안은 "공기업화 회생" 민주노동연구소 2009.08.06 4046
1621 [성명]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살인진압을 당장 멈춰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4045
1620 [논평]북미관계,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3977
1619 작아를 만나는 특별한 8월 작아 2009.08.07 4250
1618 아동청소년 인권사진 공모전<인권,운동장에 서다>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11 3825
1617 [자료집 제작] 6.15-10.4 자료집 '힘내라~ 공동선언! 달려라~ 통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14 6334
1616 2009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여성영화 '오이오감' FIND-A 2009.08.15 3737
1615 [인권연대] 제71회 수요대화모임- 민주당 최문순의원 인권연대 2009.08.18 3246
1614 제5회 생존자말하기대회 기획단및참여자모집 file 대구여성의전화 2009.08.19 3246
1613 [인권연대] 무료영화 보러오세요~"은하해방전선" 인권연대 2009.08.20 3452
1612 [8월 cinema 수다] 차도르 쓴 펑크소녀 이야기 '페르세폴리스'(8/28)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20 3265
1611 삼성전자등 계열사, 노동자 표적고소 남발...노동계 분노! 삼성일반노조 2009.08.22 3342
1610 당신우리입니다 수니 2009.08.24 3122
1609 [총반격통문 1호]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합의해 놓은 6·15와 10·4를 반드시 지키라. 그래야 문제가 풀린다. 사월 2009.08.31 3109
1608 제1회 생활속의 인권 찾기 시민창안 공모전(9.1-23)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2 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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