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5회 생존자말하기대회 기획단및참여자모집

2009.08.19 12:10

대구여성의전화 조회 수:3246

 


제 5회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공지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 그 다섯 번째 이야기를 열게 되었습니다.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행사는 생존자의 목소리를 말하고 듣는 행사로써 생존자에게 말하는 힘을 살리게 하고, 지지자에게는 잘 듣고 공감하는 법을 느끼게 하는 행사입니다. 생존자들이 말하는 또 하나 특별한 의미는 생존자들이 이 행사를 통해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고 같이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좋은 지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행사를 통해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살려내고, 공감과 지지로 생존자의 권리를 찾는 소중한 행사를 가지고자 아래와 같이 참가자들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장소: 미정

일시: 2009년 11월 중



♠ 말하기 참여자 모집


  -신청서는 제목 위 다운1의 참가신청서를 클릭하시어

  작성하신 후 esco10@hananet.net 로 보내주십시오.

  


♠ 듣기 참여자 모집


  행사 동기에 공감하는 분으로써 참가 신청 시 참여 의도에 관한 소감문을 받습니다.

  -신청서는 제목 위 다운1의 참가신청서를 클릭하시어

    작성하신 후 esco10@hananet.net 로 보내주십시오.


♠ 기획단 모집


모집대상: 총 10명 내외의 성폭력 생존자, 생존자 주변인들, 상담원 관련 전문인 및

            관심 있는 일반인

하  는 일: 정기적인 기획회의 및 행사 준비

           모집기간은 9월 초 까지 받습니다.


♠ 자원 활동가 모집


모집대상: 말하기 대회에 관심 있는 자원 활동가 20명 내외로 받습니다.

하는 일 : 행사 보조


■ 신청방법 - 이메일신청 : esco10@hananet.net

              전화 신청: 053)471-6484~6/ Fax. 053)471-6481

              문의 전화: 053)471-6484~6(담당: 배순진 조직부장)

              홈페이지: http://www.dwhotline.or.k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7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9.07.22 6515
1626 가짜'통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저지된다☆(수준38m) 생각해보자 2009.07.27 3659
1625 산업안전공단은 송 창호 업무관련성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일반노조 2009.07.29 4181
1624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한찬욱 2009.08.01 5889
1623 <노동과 투쟁> '제10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 2009.08.03 4394
1622 <성명서>"청산계획"은 대량해고 음모! 대안은 "공기업화 회생" 민주노동연구소 2009.08.06 4046
1621 [성명]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살인진압을 당장 멈춰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4045
1620 [논평]북미관계,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3977
1619 작아를 만나는 특별한 8월 작아 2009.08.07 4250
1618 아동청소년 인권사진 공모전<인권,운동장에 서다>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11 3825
1617 [자료집 제작] 6.15-10.4 자료집 '힘내라~ 공동선언! 달려라~ 통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14 6334
1616 2009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여성영화 '오이오감' FIND-A 2009.08.15 3737
1615 [인권연대] 제71회 수요대화모임- 민주당 최문순의원 인권연대 2009.08.18 3246
» 제5회 생존자말하기대회 기획단및참여자모집 file 대구여성의전화 2009.08.19 3246
1613 [인권연대] 무료영화 보러오세요~"은하해방전선" 인권연대 2009.08.20 3452
1612 [8월 cinema 수다] 차도르 쓴 펑크소녀 이야기 '페르세폴리스'(8/28)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8.20 3265
1611 삼성전자등 계열사, 노동자 표적고소 남발...노동계 분노! 삼성일반노조 2009.08.22 3342
1610 당신우리입니다 수니 2009.08.24 3122
1609 [총반격통문 1호]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합의해 놓은 6·15와 10·4를 반드시 지키라. 그래야 문제가 풀린다. 사월 2009.08.31 3109
1608 제1회 생활속의 인권 찾기 시민창안 공모전(9.1-23)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2 9376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