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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삼성본관 규탄집회! 삼성이재용 구속이 삼성과 경제에 도움이 된다

 

이건희를 지옥으로 이재용을 감옥으로,,,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노조파괴희생자와 직업병피해자들의 분노와 원한은 염원이 되었다

 

삼성재벌의 만행에 삼성피해자들의 분노와 한 고통은 이미 하늘에 차고 넘쳐

피고름이 되어 흘러내리고 있고 그 후과가 대법원 상고심에서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파기환송 판결이다.

 

8/28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는삼성일반노조와 민족작가연합 노동위원장 박완섭 박금란 심종숙시인 등 성원들이 연대하여 절절한 시낭송과 발언을 통해 반노동 반사회적인 "악의 축심성재벌 해체와 삼성이재용 구속을 요구하였다.

 

삼성경비들의 온갖 욕설 인권유린 폭력만행!

삼성재벌은 과천철거민 방총무 폐인으로 만들었다

 

삼성재벌은 삼성본관정문에서 집회 시위하는 삼성피해자들의 요구에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미봉책으로 경찰 검찰 판사를 이용하여 고소고발을 남발하였지만, 삼성피해자들의 장기간투쟁 속에 단련이 되어 더 많은 한과 분노가 쌓여 염원이 되었다.

 

2012년까지만 해도 삼성재벌은 1년 365일 유령집회 신고를 하고 삼성경비들을 동원하여 서초서정보과형사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집회시위자들에게 공갈협박 폭력을 행사하고 카터칼로 현수막과 줄을 찢고 자르는 인권유린과 폭행만행이 일상이였다.

 

삼성본관 집회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과천철거민들은 고소 고발되어 벌금을 물고 사회봉사 강제노역과 가압류를 당하면서 10년 이상을 삼성본관 앞에서 한겨울 노숙농성과 집회시위를 하며 비싼 반삼성투쟁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삼성본관 정문 앞에 이건희동상을 세워 성역을 만들어,

삼성본관 정문과 그 주변에서는 집회를 못하도록 집시법을 개정하라!

 

삼성본관 정문에 이건희 동상을 세우고 삼성본관을 성역화하여 삼성재벌 피해자들의 집회시위를 막기 위해 폭력만행 고소고발 등 개지랄을 떨지 말고 집시법을 개정하여 집회를 원천봉쇄하라고, 살아 있는 이건희를 조롱한 적이 있다.

 

사법부와 국회에 존재하는 삼성장학생-삼성밀정들을 동원하여 아예삼성본관 정문과 그 주변에서는 집회를 못하도록 집시법을 개정하여 성역화하라고 조롱 할 만큼 삼성재벌의 집회방해는 악랄하고 폭력적으로 자행되었다.

 

8.29 대법원 상고심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

 

삼성재벌은 '입장문'이 아닌 이재용 징계해고!

삼성경영권 박탈 대국민사죄문” 발표가 우선이다.

 

삼성재벌은 반성과 자성을 모르는 기업의 탈을 쓴 반노동 반민중 반사회적인 마피아 범죄집단으로, 이건희의 인간중심 도덕경영은 삼성헌법에 글자로만 존재하는, 단군 이래 최대의 반국가 범죄조직이다

 

삼성재벌은 삼성이재용에 대한 29일 대법원 파기횐송 선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앞으로 저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라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국민을 기만하는 이재용살리기 구걸과 앵벌이를 하고 있다


삼성은 2016년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약 3년간 이재용의 구속 기소, 1심 실형 판결, 2심 집행유예 판결 등을 맞으면서도 공식적인 대국민 입장을 단 한 번도 내놓은 적이 없다.

삼성재벌은 입장문이 아니라 대국민사죄문 발표가 우선이다.

 

대법원 상고심에서 뇌물횡령이 86억원으로 유죄가 선고되고 파기환송이 되어 삼성재벌총수 이재용구속을 실감하고 있다면, 삼성그룹은 형식적인 입장문이 아니라 이재용을 징계해고하고 삼성경영권을 박탈한다는 대국민 사죄문을 발표해야 한다.

 

삼성재벌이 입장문에서 대법원 선고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반성의 뜻을 밝히면서 과거 '정경유착관행을 인정하고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힐 정도로 상황이 절박하다면, 국민들의 반삼성정서 차원에서 이재용을 삼성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중범죄자 이재용 변호사 13명 선임 이게 삼성재벌의 반성이냐!

국정농단 범죄자 이재용을 위한 공금횡령이냐!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오히려 이재용은 대법원 판결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담당 변호사 5명을 추가하는 지정서를 대법원에 제출하여 담당변호사를 13명으로 늘렸다

 

삼성이재용 편법 불법 세금포탈 그리고 세습경영과 정경유착!

대법원 판결문에 담긴 사건의 본질은 '정경유착이다.

 

삼성 이건희-이재용 주식 부호 1·2위, 이건희 주식 지분만 14조 8000억원으로 이재용이 합법적인 삼성그룹경영권을 승계하려면 적어도 7조원 이상의 상속세를 내야 한다. 8/29 대법원국정농단 이재용판결문에 담긴 사건의 본질은 '정경유착이다.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은 삼성재벌이재용은 박근혜 최순실에게 포괄적으로는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작업개별 현안으로는 그에게 유리하도록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계열사 매각·상장으로 상속세’ 재원 마련 등으로 존재했다고 기소했다. 

 

대법원 파기환송은 삼성족벌 80년 헌법유린 노조파괴 온갖 불법비리의 후과다.

고등법원 파기환송재판에서 중범죄자 이재용은 구속을 면할 길이 없다

 

대법원재판부는 말 구입비와 영재센터 지원금도 삼성의 경영권승계 현안과 관련된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지급한 것으로, 이재용 뇌물횡령을 총86억원으로 유죄판결하여 고등법원 파기환송재판에서 이재용은 구속을 면할 길이 없다.

 

참여연대도 이날 논평에서 대법원판결을 "국민이 위임한 대통령의 권한을 사적 관계에 있는 이에게 양도해 헌정질서를 훼손하고부정한 청탁과 뇌물을 주고받는 정경유착 범죄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것"이라고 평가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대법원 판결로정경유착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반겼다다만 두 단체 모두 '재벌 봐주기'가 되풀이될 수 있다며 파기환송심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에게 경고한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 피해자들에 대한 삼성그룹차원의 사죄와 배상이 없다면 국정농단 노조파괴 범죄수괴 삼성직업병 기업살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재용 구속 처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삼성이재용이 국정농단 뇌물공여 고등법원 파기환송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다 해도, 삼성재벌이 자행한 삼성노조파괴로 인한 희생과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배제없는 삼성그룹차원의 사죄와 배상없이는 삼성이재용을 용서할 수 없다

 

삼성그룹차원의 초기업 노동조합인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에 강력히 요구한다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노조파괴 공작 범죄수괴 이재용은

삼성그룹차원의 초기업단위 노동조합 김성환위원장에게 공식 사죄하라

 

삼성그룹 노조파괴 희생노동자와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배제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하라!

 

삼성협력업체 중소기업피해자들에게 공개 사죄 배상하라!

 

삼성80년의 역사는 노조파괴와 온갖 불법비리의 역사다

삼성재벌 해체삼성이재용 구속은 역사의 필연이고 정의다

 

삼성경영권 장악을 위해 자행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사기 사건 증거인멸 은폐와 국정농단 뇌물공여 고등법원 파기환송심에서 온갖 불법비리 몸통 이재용 구속에 이은 삼성재벌 해체는 바로 역사다.

 

삼성재벌노조파괴조직 지역협의회 해체 노조파괴자 처벌!

 

삼성이재용은 노조파괴문건과 노조파괴조직 지역협의회 

존재를 인정하고 공식 사죄, 공개 해체하라!


삼성그룹 노조파괴 전문조직 삼성인사노무과와

삼성계열사 노조파괴자를 처벌하라 !

 

삼성재벌은 삼성전자사업지원단 T/F팀 인사팀과 삼성노조파괴조직 지역협의회를 공개 해산하고 삼성SDI노조파괴자 김명진전무 정홍석인사부장 삼성중공업 임봉석전무 등 삼성계열사 노조파괴자들을 즉시 발본색원하여 인사조치하라.

 

국정농단 판결에도 삼성 걱정하기 바쁜 언론들,,, 경제가 어려운데,,,

 

이재용에 대한 대법원 뇌물횡령 86억원 유죄판결 이후 또다시 삼성위기=경제위기설이 등장하는 식이라면, 고등법원 파기환송 재판에 삼성이재용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나타나고 재판장은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추악한 모습이 재현될 수도 있다.

 

삼성이재용이 휠체어 타고 법정에 나타날까?

삼성재벌총수 대를 이은 휠체어 법정 등장 승계되나,,,


삼성이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위기론을 꺼내 들어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건 삼성의 주특기다이번에도 삼성은 대법원 국정농단 상고심 재판 이후 입장문을 통해 삼성이 아닌 이재용살리기를 위해, 국가 경제 이바지를 언급했다.

 

위기론 꺼낸 삼성 국가 경제 이바지하게 도움·성원 부탁에서 이재용이 입장문을 통해 과거 잘못이라며 국가 경제 이바지로 상징되는 자신의 역할을 강조한 것은파기환송심에서 본격화할 형량 다툼에 사회의 반삼성정서를 희석화 시키려는 꼼수다.

 

삼성의 노림수를 언론이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지면에 써주고 있다.


법원의 판결이 법과 원칙에 따라 내려져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언론은 삼성 위기설을 보도해 재판 결과를 호도하려는 목적에서 벗어나 원리와 원칙을 따라야 한다지금까지 이재용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 때마다 삼성 주가가 올랐다

 

이번에도 선고 다음날 삼성 바이오는 직격을 맞아 떨어졌지만 나머지 삼성 계열사의 주식은  올랐다오히려 이재용 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될 때는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불안하게 요동쳤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를 냉정하게 살펴봐야 한다

과연 삼성족벌이재용이 삼성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 신문 같은 데에서 워낙  부회장을 찬양해주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이런 현상을 보면 이재용 삼성에 도움이 되는 경영자가 아니라 오히려 오너 리스크의 원인이 되는 삼성경영에 부정적 인물로  수 있다.


삼성재벌 총수이재용이 고등법원 파기환송재판에서 구속되어 사회와 격리된다면 삼성과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것이고 반대로 이재용이 집행유예로 석방이 된다면 국민과 문재인정권의 불행이요 비극이다.

 투쟁!!!


"반민주 반통일 악법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국민을 간첩으로 조작하는 인권유린 막걸리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걸이 군사독재 정권의 유물, 국가보안법 끝장내자!"

 

평화협정 인천본부 인천동암역 국가보안법 철폐서명운동!

 

삼성일반노조는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 집회를 정리하고 인천으로 건너와 평화협정운동 인천본부가 매주 수요일 저녁 인천 7시 동암역에서 진행하는 국가보안법 철폐 서명운동에 동참하였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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