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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을유년 12/27 마지막 삼성본관 삼성재벌 해체 규탄집회

2017.12.29 08:12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211

2017년 을유년 12/27 마지막 삼성본관 삼성재벌 해체 규탄집회

 

헬조선 ‘악의 축’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해체하자!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족벌 박살내자!

 

더럽고 쪽 팔리는 삼성재벌총수 막장경영 끝장내자’ 

 

사법부와 언론사 청와대 정치모리배 국회의원 국정원 등에 암약하는 

삼성장학생 발본색원공개 처벌하자!

 

국민적 동의없는 삼성장학생을 이용한 삼성이재용 석방 어림없는 개소리다!

 

12/27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 삼성일반노조는 과천철거민과 연대하여 온갖 불법비리로 썩고 고름이 흐르는 삼성재벌총수의 더럽고 파렴치한 반사회적인 경영작태를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을 무기징역에 처해 썩은 냄새 나는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12/27 오늘은 삼성이재용의 2심재판 결심공판이 있는 날이어서 보다 힘찬 발언으로 삼성재벌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의 무기징역 판결을 촉구하며 2017년 을유년 12/27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마지막 삼성재벌규탄 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총수 막장경영 끝장내자라는 2017년 연말 삼성족벌 규탄 성명서를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사무국장이 나누어 힘차게 낭독하였다.

 

이건희의 징그러운 불법성매매이재용의 세습경영을 위한 뇌물공여 정경유착,

이건희차명계좌 불법비자금 세금포탈,

삼성족벌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심성백혈병 독극물 살인기업삼성장학생 삼성공화국삼성협력업체 중소기업 갑질 착취, 과천철거민 생존권 박탈과 인권유린, 살인적인 폭력만행 등

 

삼성재벌 총수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의 불법세습을 통한 대를 이은 반노동 반민중 반사회적인 막장경영을 끝장내기 위해, 삼성이재용을 2심재판에서 무기징역에 처해 삼성족벌 불법세습경영과 삼성재벌총수의 썩은 냄새 나는시궁창 막장경영을 끝장내자고 힘찬 발언과 구호를 외쳤다.

 

철거민도 국민이다, 삼성재벌은 과천철대위에 사죄하라!

과천철거민 생존권 박탈폭력만행 인권유린삼성재벌은 사죄하라!

 

삼성자본에 맞서 13년째 생존권투쟁을 전개하며 지금은 과천시청에서 노숙농성 투쟁을 하고 있는 과천철대위 방위원장과 부녀부장님은, 삼성재벌에 한과 분노를 쏟아내듯이 삼성물산과 삼성재벌의 재개발을 빙자한 생존권 박탈과 과천철대위 총무에 대한 삼성경비들의 살인적인 폭력만행과 인권유린을 폭로 규탄하며 한탄하였다.

 

과천철대위는 입이 아프고 더럽고 치사해서 더이상 삼성자본에게 과천철거민 생존권을 책임지고 폭력만행 사죄하라는 요구를 하기도 징그럽다며, 인간중심의 도덕경영을 한다는 글로벌기업 삼성재벌의 과천철거민에 대한 생존권박탈과 폭력만행과 인권유린 등 온갖 고소고발 갑질을 폭로 규탄하며 과천철거민들은 그 어떠한 탄압이 있어도 삼성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노라 결의 발언을 하였다.

 

12/27 삼성이재용 2심 결심재판 박영수특검 논고문

 

국민들은 정치권력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배해 왔던 재벌의 특권이 더 이상 이 나라에서 통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삼성이재용 재판이 건강한 시장경제의 정착과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피고인들에 대한 최종 구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피고인들이 제공한 뇌물의 액수뇌물의 대가로 취득한 이익횡령, 피해자인 삼성그룹 계열사들에 끼친 피해 규모횡령액 중 상당 금액이 아직 변제되지 않은 점국외로 도피시킨 재산의 액수피고인들이 수사 및 공판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은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구형합니다

피고인 이재용 :  징역 12
피고인 박상진 :  징역 10
피고인 최지성 :  징역 10
피고인 장충기 :  징역 10
피고인 황성수 :  징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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