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4 수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퇴직노동자 모두 반삼성인이 된다

 

삼성노동자 명예로운 정년퇴직과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끝장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2018 1/24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 삼성일반노조는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총수의 막장경영을 폭로 규탄하며 범죄살인기업 삼성재벌재벌 중에 재벌 삼성재벌의 적폐를 끝장내자 힘찬 발언을 하였다.

 

삼성 '존경받는 기업순위 밖 삼성족벌 불법비리이재용 구속 영향!

 

삼성족벌 이건희인간중심 도덕경영 초일류기업 개소리다!

삼성헌법 인간미 도덕성 인권존중 정직하라글로벌기업 개소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 2018' 순위를 50위까지 발표했지만 2014 21위를 기록했던 삼성재벌이 지난해 50위권에서 탈락한 이후 올해도 순위에 들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국내에서도 설문조사하면 삼성재벌은 몇 등이나 할 것인가?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불법성매매이재용 정경유착 구속 수감헌법유린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삼성백혈병 개인질병 매도삼성협력업체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기비정규직 임금착취 등 자정능력 상실한 반노동 반사회적 범죄기업 삼성재벌이 국민의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삼성전자의 순위 하락은 기업의 내적인 문제보다는 국내 정치적인 사태에 휘말리면서 기업의 평판이 악화된 데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에서 애플은 총점 8.53점으로 1위를 차지해 11년째 정상을 지킨 반면지난해 50위권에서 밀려난 이후 2년째 순위에 오르지 못한 삼성전자가 무슨 글로벌 기업인가!

 

헌법을 유린한 삼성무노조 경영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조직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삼성재벌은 기업이 아닌 범죄조직이다!

김성환위원장의 22년간 투쟁은 범죄집단 삼성재벌과의 투쟁!

 

삼성재벌이라는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에 맞선 김성환위원장의 투쟁은, 사회보편적인 가치인 노동의 존중과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결사의 자유를 위해 삼성자본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의 실체를 폭로 규탄하면서 삼성노동자들의 제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이다.

 

 

헌법을 유린하고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이병철이건희이재용 3대를 이어 삼성노동자들을 미행감시 납치 감금 도감청 위치추적 등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며 개인의 삶과 가정을 짓밟은 삼성재벌은, 3대에 걸친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 폭력살인조직이다

 

남한사회는 소수의 재벌이 지배하는 비인간적인 ‘헬 조선’ 사회다.

 

남한사회를 지배하는 삼성자본 등 소수의 재벌들과 기업가들이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탄압하며 노동자인권을 유린하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현실을 볼 때남한자본주의 사회는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반평등 반노동 ‘헬 조선’ 사회다.

 

정기적인 뇌물 상납 삼성준직원화삼성장학생 척결하자!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는 독버섯 소위 삼성준직원인 삼성장학생을 발본색원하고 삼성자본의 폐악질과 삼성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끝장내기 위해서는삼성족벌 불법세습경영을 끝장내고 대한민국사회 악의 축’ , 재벌 중에 재벌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을 해체하여 국유화해야 한다.

 

삼성에서 수 십 년 근무하다 퇴직한 노동자들조차 반삼성인이 되는 이유는!

 

무노조 경영 하에서 삼성재벌은 삼성에 청년시절 입사하여 열심히 일을 하다 중년이 되면 인건비가 부담이 된다고 정년이 되기도 전에 희망퇴직과 강제퇴직을 시키는 악랄한 구조조정을 통해삼성노동자들의 정년퇴직을 순리대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삼성계열사 장기근속부장들은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면 희망퇴직이라는 기만적인 이름으로 수 차례 퇴직면담을 통해 본인의 뜻에 반하는 퇴직을 강요받고 강제사직을 당한다.

 

삼성무노조 경영 하에서 삼성이재용의 구조조정은 기업 살인이다.

 

삼성재벌은 무노조 경영 하에서 적어도 취업규칙에 명시해 놓은 정년까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사무관리직 노동자와 현장노동자들 역시 50대 초반에서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퇴직면담을 하고 비인간적인 강제퇴직을 당하게 되니 삼성에 대한 배심감이 클 수 밖에 없다.

 

삼성재벌은 수 년 전부터 정년 60세가 도입되기 전에 59년생 60년생들을 대상으로 선심쓰듯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고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실제는 구조조정차원에서 55세 이전 장기근속노동자들을 본인에 뜻에 반하는 희망퇴직과 강제사직을 자행하여, 삼성이재용의 구조조정은 기업 살인이라고 사회적인 비난과 규탄을 받았다.

 

사법부의 삼성장학생 판검사를 발본색원 처벌하자!

 

김성환위원장이 삼성재벌의 명예훼손 고소고발로 구속되어 3년 수감생활을 한 것은 삼성자본과 결탁한 판 검사와 지역 향판들의 농간이었다고 폭로 규탄하며사회정의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정치권력 자본권력과 결탁한 삼성장학생들을 발본색출하여 처벌하고 사법부의 적폐청산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독극물 살인기업 삼성을 처벌하라!

 

삼성재벌은 ‘삼성전자보상위원회'의 부조 차원의 기만적인 보상을 백지화하라!

삼성백혈병 진실규명삼성경영책임자 처벌하고 보상이 아닌 사회적 배상을 하라!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보상위원회를 결성하여 ‘삼성백혈병 가족대책위원회를 이간질하고 ‘삼성전자보상위원회를 통한 부조차원의 일방적인 차등보상을 사죄하고 백지화하라 요구하면서삼성전자의 기만적인 삼성백혈병 문제해결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백혈병문제를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규탄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7 곽태영 선생 1주기 안내입니다. 사월 2009.11.28 3742
1566 [총반격통문 4호] 정말 1년동안 했다고는 도저히 믿길수가 없는 이명박 정부의 살인폭력과 악행들입니다. 사월 2009.12.01 3568
1565 삼성일반노조 후원제안문 삼성일반노조 2009.12.04 3329
1564 보내주신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까치 2009.12.04 3515
1563 안녕하세요^^ 2010 1분기 다지원 강좌를 소개합니다! 다지원 2009.12.16 3596
1562 [가면노리] 12월 19일 드디어 이명박 퇴진 달력이 나옵니다! 서울청년회 2009.12.17 3263
1561 <기자회견문>부정비리 범죄자 이건희 사면방침 철회와 양심수 사면촉구 삼성일반노조 2009.12.28 2692
1560 삼성반도체관련 그림전시가 1월 5일까지,작가와의 토요일 대화 오후3시 삼성일반 2009.12.29 3103
1559 [총반격통문5호]경인년 백두산 호랑이처럼 당당하고 힘차게 일어나고 깨어나시오. 사월 2010.01.01 3290
1558 [민중의 소리 기고글] 이건희사면복권은 살찐돼지 최후의 발악 삼성일반노조 2010.01.01 3179
1557 신년인사]올해는 삼성노동자 조직건설을 완수합시다. 삼성일반노조 2010.01.03 2719
1556 가족과 함께하는 1월 인권영화상영회 '날아라 펭귄'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10.01.13 3049
1555 [오마이 뉴스인터뷰] 10년째 삼성과 싸우는 전 삼성생명 직원 윤병목씨 삼성일반노조 2010.01.13 3116
1554 2010년 설맞이 북한 상품 특판 평화연대 2010.01.13 2833
1553 [초대]송경동시집 출판기념식 14일 7시 철도웨딩홀 기륭공대위 2010.01.13 3069
1552 제4기 대학생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file 인권연대 2010.01.15 2312
1551 [논평] 정전협정 당사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범민련남측본부 2010.01.21 2888
1550 백두대간과 새산맥지도 대한인 2010.01.23 2817
1549 [총반격통문6호] 결코 표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사월 2010.01.31 2721
1548 2월 인권영화상영회 <아주르와 아스마르>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10.02.10 2757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