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10:35
2/7 매주 수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 삼성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삼성이재용 집행유예 석방 문재인정권 재벌개혁 기만이다!
문재인정권은 사법부 적폐세력을 청산하고 삼성이재용을 재구속하라!
박근혜 구속과 삼성이재용 구속에 안주한 기회주의적인 적폐세력을 청산하자!
촛불혁명 후 말로만 하는 시민사회단체 적폐세력 청산 투쟁은
투쟁이 아닌 투항이다!
법원 10억 횡령’ 삼성 직원 징역 4년…
이재용 36억 횡령 집행유예 석방!
정형식부장판사 항소심 이재용 집행유예 선고 재판은 개판이다!
삼성족벌 대를 이은 삼성재벌총수 막장경영 끝장내자!
자정능력 상실하고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자!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은 개혁이 아닌 해체의 대상이다
법복의 탈을 쓴 적폐세력 사법부는 개혁이 아닌 청산의 대상이다!
2018년 2/7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그리고 김병관동지 동학혁명실천행동 김응규동지가 연대하여, 2/5 삼성이재용 항소심재판부 정형식판사의 삼성족벌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에 분노하며 진행하였다.
삼성이재용 항소심재판부 정형식판사의 삼성족벌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을 규탄하는 삼성일반노조와 제정당 시민사회단체의 분노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규탄발언을 시작으로, 자정능력 상실한 범죄집단 삼성재벌을 해체하자고 강력히 성토 규탄하였다.
박영수 특검은, 정형식부장판사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판결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이 아니다’라는 궤변판결이라 성토하며 정형식부장판사의 판결문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삼성이재용은 피해자가 아닌 범죄자이고 항소심재판부는 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성토하며 상고를 통해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 판결이 선고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5 삼성이재용 항소심 선고재판은 개판이다
정형식부장판사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은 쓰레기 판결이다!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이재용 집행유예석방은 역대급 쓰레기 판결이라 질타하며 정형식부장판사의 삼성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을 편파적인 판결이라 비판하였고, 현직 판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집행유예로 풀어준 항소심 판결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청정래의원은 정형식부장판사의 이재용 항소심 판결은 재판이 아닌 개판이라 성토하며 정권이 바뀌었을 뿐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암약하는 적폐세력은 그대로 존재한다, 정의는 죽었다고 탄식하며, 울분과 분노가 소낙비처럼 쏟아진다 이게 판사냐! 삼성이재용을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시킨 재판부에 대하여 울분을 터트렸다.
삼성이재용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는 사법부가 짜 맞춘 판결!
민주당 박영선의원은, 정형식부장판사의 형사 13부는 전 양승태대법원장이 이재용재판을 앞두고 신설했다 폭로하며 집행유예 선고를 위해 뇌물액수를 50억 미만으로 낮춘 것이다, 국민에게 좌절감을 준 삼성이재용 집행유예판결은 삼성과 법관이 유착한 짜 맞춘 삼법판결이라 규탄하였다.
외신들은
이재용 집행유예에 “한국은 여전히 삼성 공화국”
정경유착과 뇌물 공여에 대해 사실상의 ‘면죄부’를 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에 대해 세계 주요 외신들은 한국에선
수 십년에 걸쳐 재벌 임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관행과 ‘삼성 공화국’의 현실이 여전하다고 보도했다.
한국민은 촛불혁명에도 여전히 ‘삼성 공화국’에 살고 있다
5일 미국 <뉴욕 타임스>는 “삼성의 실질적 지도자인 이 부회장이 석방되자 “재계 거물이 부패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도 철창 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번 판결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대통령 탄핵 등 지난 2년간 벌어진 특별한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변한 것은 없다는 신호가 됐다며 한국민은 여전히 ‘삼성 공화국’에 살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문재인 대통령 재벌적폐청산? 삼성이재용집행유예 석방?
영국<파이낸셜 타임즈>는 6일치 아시아판 1면 하단에 이 소식을 전하며
“삼성지도자에 대한 판결은 개혁을 향한 희망에 타격을 입혔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은 대기업 임원의 유죄판결을 대통령이 사면해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관행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해왔기
때문에 이부회장이 사면될 것이라 기대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범죄자가 경영복귀하는 나라,,, 시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다.
외신들은 삼성이재용의 집행유예 판결을 앞다퉈 보도하며 "특검이 원래 징역12년을 구형했으며 2심 법원의 냉정한 자세를 기대하던 많은 이들이 관대한 판결에 놀랐다"고 전했다.
경영계와 보수정치인들이 이번 판결을 환영한 반면, 시민들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정말 실망스럽다”거나 “정치권력이든 돈이든 힘을 가진 인물이 언제나 이긴다”는 각계 시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다.
CNN 방송은 “거대한 삼성 제국의 지도자는 기대보다 빨리 감옥을 벗어났다”며 삼성에 관한 책을 펴낸 제프리 케인 기자를 인용했다. 케인은 “한국은 악명높게도 화이트 칼라 범죄를 가볍게 다루고 있다”며 “첫번째 재판에서 5년이 선고됐을 때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이 있었으나 이번 결과는 실제로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삼성이재용 항소심 재판선고에서 이재용이 집행유예 석방이 되자!
데모당은
삼성독재타도 없이 민주공화국 없다!
삼성재벌 해체 삼성이재용 구속 1인 시위!
데모당이름으로 삼성, 청와대, 대법원에 선전포고를 하고 2/7일부터 피켓시위의 포문을 열고 당원들의 동참을 호소하며 “삼성독재타도 없는 민주공화국 없다”며 삼성재벌 해체 삼성이재용 구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2/7 삼성본관 앞에서 남덕현당원과 이은탁당수가 진행하였다. 투쟁!
삼성일반노조는,
사법부의 적폐는 판검사들이 만들었다!
사회의 독버섯 삼성장학생 발본색원 없는 재벌개혁 개소리다!
삼성일반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촛불혁명 이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안주하여 적폐세력과의 투쟁을 망각한 사회 각계각층 운동세력과 시민사회단체의 안일한 자세를 비판하며, 말로만 외치고 실천적 투쟁을 하지 않는다면 남한사회 적폐세력 청산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법부 적폐세력은 2/5 삼성이재용 항소심 선고재판에서 이재용을 집행유예 판결하여 석방으로 증명하였다며 안일한 태도를 비판하였다.
삼성재벌 80년 범죄의 역사에 공동정범은 사법부 판검사다.
대한민국 헌법을 농락했던 건 바로 사법부 자신이었다.
삼성재벌은, 헌법을 유린하고 무노조 경영을 위해 노동자 미행 감시납치 감금 위치추적 도감청 등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 삼성백혈병 등 기업살인을 자행하며 삼성족벌이씨일가의 돈 벌이와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을 위해 정경유착 등 온갖 불법비리를 자행한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집단이다.
문재인정권의 재벌적폐 청산은 삼성이재용의 집행유예 석방으로 무색해졌다
문재인정권과 사법부는 삼성이재용을 항소심재판에서 집행유예로 석방시켜 노동자 민중에게 깊은 실망과 좌절감을 주고 분노를 안겨 주었다 규탄하며, 문재인 정권의 재벌 적폐청산은 기만적이라 규탄하였다.
문재인 정권의 동의 없는 사법부의 삼성이재용 석방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믿지마라 문재인정권의 적폐세력 청산을 믿지마라!
국민의 힘으로 투쟁으로 삼성재벌 적폐세력 끝장내자!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삼성본관 정문 삼성재벌 규탄집회에 참석하자!
삼성재벌 해체와 삼성이재용 재구속 집회에 힘을 모으자!
촛불혁명 이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안주하여 적폐세력과의 투쟁을 망각한 사회 각계 각층 운동세력과 시민사회단체를 비판하며 촛불혁명으로 탄생했다는 문재인정권의 기만적인 적폐청산에 맞서 노동자 민중 학생들의 실천적인 투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남한 사회 최대의 범죄살인조직, 재벌 중에 재벌 삼성재벌의 적폐세력 청산을 위한 끈질긴 국민적인 투쟁을 통해 범죄기업 삼성재벌을 해체하고 국민들의 방심 속에 감옥에서 탈옥한 삼성이재용을 반드시 재구속시켜 적폐세력을 응징하자고 힘찬 발언을 하였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