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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수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그룹 차원의 노조 파괴문건

2018.04.05 17:13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216

4/4 수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그룹 차원의 노조 파괴문건 

 

검찰은 삼성재벌 노조 와해문건 6000건을 독점하지 마라!

검찰은 삼성 노조 와해 파괴문건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라!

 

검찰은 삼성 노조 파괴문건 대책위를 구성하여 수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라!

‘2012년 S그룹 노사전략은 복수노조 시대를 맞아

2011년 삼성에버랜드 노조 건설에 대한 삼성그룹차원의 반성문이다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사찰 인권유린은 현재 진행형이다!

검찰은 삼성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을 재수사하라!

 

정경유착 삼성족벌 범죄자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대한민국의 독버섯사법부 판검사 삼성장학생 발본색원 처벌하자!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앞 삼성재벌 규탄집회는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그리고 제18대 대선 무효소송인단 공동대표 한성천대표와 김진건대표 그리고 최성년동지가 연대하여 삼성노조와해문건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 삼성무노조 마피아 범죄집단 삼성재벌의 해체이재용 재구속을 주장하며 힘차게 진행하였다.

 

4/4 오늘은 삼성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날

 

과천철거민 생존권투쟁 13년 동안 삼성본관 경비 삼성에스원에게 온갖 욕설과 인권유린 성추행 폭력만행으로 폐인이 된 피해자 과천철거민들이, 삼성재벌의 명예훼손 고소로 가해자가 되어 오히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1심에서 선고 받고 가해자로 둔갑하였

 

1심판결을 받고 삼성본관 정문 삼성재벌 규탄집회에 참석한 과천 철대위 위원장과 부녀부장은 절규하듯이 삼성재벌의 반민중적인 탄압을 폭로하며 사법부의 친삼성판결을 규탄하였다

 

삼성은 과천철거민 13년 생존권투쟁 해결약속 이행하라!

삼성재벌은 과천철거민 폭력만행 인권유린 사죄하라!

 

과천천철거민들은, 삼성재벌은 과천철거민 생존권투쟁을 폭력과 고소고발로는 결코 해결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과천철거민들은 감옥에 갇혀도 끝까지 삼성재벌에 맞선 생존권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결의하고, 삼성재벌과 삼성물산은 고소고발이 아닌 과천철거민에 대한 인권유린 성추행 욕설 폭력만행 사죄하고 생존권문제 해결하라고 삼성재벌을 규탄하였다

 

검찰은 삼성재벌 2004년 삼성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고소사건 재수사하라!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재벌의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 사찰 삼성SDI핸드폰 불법복재 위치추적사건에 대해 최근 한겨레21에 보도된 기사를 인용하여 삼성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고소사건에 대한 과정을 설명하며, 2005년 당시 검찰의 부실한 수사를 비판하였다.

 

삼성노조파괴 문건 6000개를 분석하여 본격적인 수사를 하겠다는 검찰을 향해, 2004년 삼성SDI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고소사건을 기소중지한 검찰의 부실수사를 지적 비판하며 이번 삼성재벌의 노조 와해문건에 대한 본격수사에서, 2004년 삼성SDI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고소사건도 재수사할 것을 강력히 검찰에 요구하였다

 

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국정원출신 김진건 공동대표는,


 삼성임직원, 삼성이재용, 생각을 바꿔라! 

 

삼성재벌이 이 사회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규탄하며 지금은 사회가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삼성노동자들도 생각과 마음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고 충고하며 삼성재벌은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였다.

삼성족벌만의 힘으로 지금의 삼성의 성장을 이룬 것이 아니라고 질타하며 삼성노동자들이 생각을 바꾸면 세상은 변한다, 이름만 법관이요 검사요 대법관이지 실제는 삼성직원이며 이 사회가 삼성공화국임을 비판하면서 이제는 이재용도 생각을 바꾸고 사죄하라 촉구하였다

 

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한성천공동대표는

 

영원한 삼성은 없다 영원한 자본은 없다 말하며

 

삼성재벌은 무노조 경영을 위해 노동자를 탄압하지 않았다 말했지만 노조와해문건이 6000개나 검찰에 압수되어 더 이상 거짓말을 못할 것이라 비판하였다. 이재용은 이 사건으로 구속될 수 있다 말하며 세상은 돈만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삼성이 자성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 경고하였다. 

삼성임직원들도 삼성에 근무했다는 것이 수치스러운 날이 올 것이라며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삼성재벌도 도덕적인 책임이 있자만 삼성임직원들도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삼성재벌을 퇴출시켜 새로운 재벌로 만들어야 한다 말하며 ‘’영원한 삼성은 없다‘ ’영원한 자본은 없다‘ 발언을 통해 노조와해 6000건의 문건에 대해 삼성이재용은 국민에게 사죄하라 촉구하며 노조를 만들지 못하는 삼성재벌 임직원들 역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삼성이 망할 날이 멀지 않았다 경고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검찰은 삼성재벌 노조파괴 6000개 문건을 언론에 공개하라!

시민사회단체와 삼성피해노동자들과 대책위를 구성하라!

 

검찰이 압수한 삼성노조파괴문건은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를 증거하고 있다 발언하며, 삼성재벌은 삼성족벌 재벌총수의 이익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노동자들을 미행감시 납치 감금 도감청 위치추적 인권유린 등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를 지난 수 십 년전부터 자행한 마피아 범죄집단이라 규탄하였다

 

 

검찰은 삼성재벌 6000개 노조파괴 문건 독점하지마라!

 

지난 4/3부터 검찰과 언론에 의해 폭로된 삼성재벌의 6000건 노조파괴문건을 검찰이 독점하지 말고 사회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삼성피해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에 공개하고,

 삼성노조파괴문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검찰 수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라 요구하였다.

 

‘2012년 S그룹 노사전략은 삼성그룹차원의 반성문이다

이제는 검찰이 삼성노조파괴문건 수사를 통해 삼성에 대한 부실수사 반성하라!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무관리지침서는,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을 통한 노동조합건설에 두려움을 느낀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지시에 의해, 삼성345사업장 수호지침 등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해 삼성그룹차원에서 만들어졌다.

  

삼성노무관리의 고전 ‘345사업장 수호전략

삼성의 노사관리 교본비서실의 노사관리

89년 노사종합 대책 및 2,3,4월 중점실전 대책전교조 서명대책 등 등,,,

 

삼성재벌은 87년 노동자대투쟁 당시를 전후하여 국내외 노동정치정세를 분석하여 무노조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각계열사에 노무관리지침서를 그룹비서실과 구조본(미래전략실)등을 통해 각 계열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내려보냈다.

 

비서실 노사지침의 내용은 주로 작금의 경제동향그리고 정치상황을 분석 언급한 후 삼성의 대응책은 이러이러해야 하니 각 회사별사업장 별로 대책을 수립하라는 식이다.

 

그러면 각 회사들은 비서실 지침을 토대로, 본사 차원에서 노사대책을 수립한 후 각 사업장별로 노사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하게 되고그 대책들은 다시 본사로 통보되고 사업장 노사대책들은 본사에서 취합하여 종합대책을 수립한 후 비서실과 구조본(미래전략실)등에 보고하는 형식을 취하게 되는 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삼성재벌의 노무관리 지침서는 헌법을 유린한 범죄 증거문건이다!

 

심상정의원이 폭로한 ‘2012년 S그룹 노사전략은 2011년 삼성에버랜드노조건설에 대한 삼성그룹 반성문이고 삼성무노조경영 차원에서 작성된 삼성그룹차원의 노무관리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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