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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0.12.07 17:19

범민련 남측본부 조회 수:1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성명] 애먼 사람 잡지말고 성접대 검사, 대포폰사용 일당이나 잡아라 범민련남측본부 2010.12.14 1568
326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1분학기가 1월 3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0.12.10 43236
325 국민은 삼성전자의 박종태해고에 분노한다. 삼성일반노조 2010.12.10 1487
»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범민련 남측본부 2010.12.07 1722
323 GM대우 비정규 “현대차, 현장에서 끝장봐야 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12.05 1414
322 [논평] 전쟁광란에 탄압광란 범민련남측본부 2010.12.03 1284
321 [총반격통문15호]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합의해 놓은 6·15와 10·4를 반드시 지켜라. 그래야 문제가 풀린다. 사월 2010.12.01 1603
320 사회의 양심은 삼성재벌을 포기했나, 버렸나! file 삼성일반노조 2010.11.30 1317
319 [펌]삼성족벌의 심장부에 민주노조의 깃발을 꽂자 삼성일반노조 2010.11.29 1438
318 수원 삼성전자해고자 박종태가 동료에게보낸 글 삼성일반노조 2010.11.28 1612
317 참교육학부모회입니다. 나명주 2010.11.26 1544
316 수원 삼성전자 박종태대리 11/26 오후 4시경 해고 file 삼성일반노조 2010.11.26 1409
315 <프레시안>"삼성에 노조 만들자는 글이 영업 기밀인가?" 삼성일반노조 2010.11.26 1230
314 [프레시안기고] "삼성이 말하는 '소통'과 '상생', 대상은 '떡검'뿐?" 삼성일반노조 2010.11.25 1319
313 [논평]삼성전자의 소통과 상생은 사원징계로부터 시작된다. 삼성일반노조 2010.11.24 1393
312 북한은 왜 연평도를 포격했나 - 오마이뉴스 양심수후원회 2010.11.24 1372
311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분신과 금속총 파업 양심수후원회 2010.11.23 1273
310 수요대화모임 - 주진우 어린이, 청소년 책속 평화 이야기 인권연대 2010.11.23 1677
309 <성명서> 삼성전자의 박종태 징계위 개최는 노조건설 말살을 위한 탄압! file 삼성일반노조 2010.11.23 1448
308 양극화를 넘어서는 신나는 노동과 협동 영등포산업선교회 2010.11.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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