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1차 공동의장단회의 보고

2010.03.03 16:50

범민련 남측본부 조회 수:1690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1차 공동의장단회의 보고



오늘 우리는 해내외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1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힘차게 전진하여 온 지난 10년간의 자랑찬 통일애국의 노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새해 통일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범민련은 지금 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확고한 신심과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6월 민족분열 이후 처음으로 평양에서 진행된 역사적인 남북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위업 실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이것은 또한 범민련의 통일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추동한 역사적계기로 되었습니다.

남북공동선언이 마련됨으로써 범민련이 치켜든 민족자주의 기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민족정신으로 겨레의 가슴속에 뿌리내리게 되었으며 이 땅위에 민족공조의 열기가 뜨겁게 굽이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언이행을 위한 통일애국운동이 전민족적 범위로 확대됨으로써 범민련이 내세운 민족대단결의 구호는 현실로 되고 범민련이 과녁으로 정한 《보안법은 온 겨레의 버림을 받게 되었으며 범민련의 활동에도 유리한 환경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이행으로 마련된  6.15통일시대를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습니다.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을 자기 활동의 강령으로 삼고 각계층 대중속에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었으며 온 겨레가 민족을 제일로 중시하고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지켜나가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이익을 외세에 통째로 내맡기려는 반통일 세력의 친미사대와 매국배족 행위를 반대하는 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왔습니다.


6.15시대를 전진시켜나가는 과정은 곧 이를 가로막으려는 내외호전세력의 전쟁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치열한 투쟁의 나날이었습니다.

범민련은 외세와 추종세력의 민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저지시키며 나라의 평화와 겨레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하여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겨레의 머리위에 전쟁의 포화를 들씌우려는 미군탱크를 온 몸이 그대로 성벽이 되어 막아나선 것도 범민련이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저지시키기 위해 대소한의 강추위 속에서도 항쟁의 거리에 달려나와 온 겨레를 반미항전으로 부른 것도 다름 아닌 우리 범민련이었습니다.

민족의 자주와 통일 위업에 한 몸을 기꺼이 내대는 범민련의 희생적인 투쟁은 대중적인 반전평화운동의 불씨가 되고 거족적인 반미열풍으로 세차게 타 번져 미국의 패권적 지배전략실현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우리 겨레는 외세의 그 어떤 전쟁책동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에 기초한 온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하는 데서도 언제나 주동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의 마련으로 새로운 역사적전환기에 들어선 겨레의 민족대단결운동을 더욱 추동하면서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언론인, 종교인은 물론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정당, 단체들과의 연대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남과 북, 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한 전민족적 통일운동연대조직으로서의 6.15민족공동위원회의 결성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함으로써 해내외의 통일애국세력을 6.15의 기치아래 하나로 묶어세우고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며 6.15시대를 계속 전진시켜나가려는 범민련의 확고한 의지는 남측에 보수정권이 집권한 이후 더욱 뚜렷이 과시되었습니다.

과거의 대결시대에 자주통일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피를 흘리고 값비싼 희생을 치러 온 범민련이기에 6.15의 모든 결실들은 참으로 소중하였으며 6.15시대를 되돌려 세우려는 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범민련은《잃어버린 10년을 떠들며 남북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선제타격,《전쟁불사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정세를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몰아넣은 반통일보수집권세력의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였습니다.

또한 《비핵개방3000》,《외세우선과 같은 반민족적이며 친미사대적인 온갖 대결론의 부당성을 폭로단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과감히 벌려 그 어떤 정세변화 속에서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실천해 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내외에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범민련의 통일애국운동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오고 있으며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추동해나가는데서 범민련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날로 높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10년간 반통일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을 앞장에서 걸어온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온 겨레가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자주통일의 귀중한 결실들을 고수하고 빛내어 나갈 새로운 각오와 결의에 충만해 있습니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여전히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집권초기부터 외세에 추종하면서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몰아넣은 남측의 보수집권세력은 민족 앞에 저지른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오히려 관계개선을 위한 북측의 거듭되는 아량과 선의에 《선핵포기와 《전제조건을 떠들며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것을원칙고수 오도하고 있습니다.

엄중한 것은 이명박 보수집권세력이 집단적으로 모여앉아 어리석게도 북의《체제전복을 노린 모략각본까지 짜놓고 동족에 대한《선제공격을《국책으로 공공연히 제창하면서 이를 실천에 옮기려고 분별없이 날뛰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에 들어섰으며 이 땅위에는 화해와 협력이 아니라 대결과 긴장이, 평화와 통일이 아니라 전쟁과 분열의 비운이 무겁게 감돌고 있습니다.

반통일세력의 파쇼공안탄압의 화살은 이미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인사들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것은 통일민주세력 전체의 존재자체를 엄중히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 겨레는 지금 남북사이의 화해협력의 흐름을 계속 전진시켜나가느냐 아니면 분열과 대결의 악화일로를 답습하느냐 하는 첨예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할 수 없으며 그 어느 때 보다도 비상한 각오와 결연한 의지를 안고 반통일세력의 광란적인 동족대결을 저지시키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총궐기해나서야 합니다.


《남북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 이것이 올해에 범민련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 구호입니다.


범민련은 무엇보다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야 합니다.

남북선언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겨레의 장구한 투쟁의 역사와 피타는 노력이 응축되어 있고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어 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입니다.

범민련은 남북공동선언들을 고수이행하는 여기에 민족의 자주적존엄이 있고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남북선언들을 신념으로 지키고 끝까지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통일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민족공동의 요구와 이익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과 지혜를 합쳐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남북사이의 접촉과 대화가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지향되도록 하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도 그것이 남북공동선언에 기초한 것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남북선언들을 부정하고 그의 민족사적 의의를 희석시키려 하거나 6.15의 귀중한 결실들을 거세말살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관통되어 있는《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우선, 민족중시의 이념입니다.

우리는《외세우선을 떠들며 민족문제를 외세와의 관계 속에 종속시키고 민족의 이익을 송두리째 말아먹는 반민족적 행위를 단호히 반대배격 하여야 하며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그 어떤 간섭도 철저히 짓부셔 버려야 합니다.


범민련은 남북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6.15시대의 남북관계가 《우리 민족끼리에 기초한 화해와 협력, 통일 지향적인 관계였다면 현 남북관계는 민족자주와 사대매국, 통일과 분열, 평화와 전쟁간의 치열한 대립관계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는 언제가도 나라의 평화와 겨레의 안녕에 대해 기대할 수 없으며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은 남측 당국이 남북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하려는 야망을 추구하면서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데 있습니다.

범민련은 남북 사이에 모처럼 마련되고 있는 대화와 협상이 겨레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진행되고 통일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각계층의 목소리를 높여나가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이와 함께 남북대화와 관계개선에 터무니없는 《조건》과 《원칙》을 내세우고 각종 반북모략책동을 일삼으면서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심지어 남북대화를 대결의 마당으로 만들려는데 대해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대화협력 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진 보수집권세력이 외세의 눈치를 보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면서 동족에 대한제재 군사적대결의 돌격대로 나서려는데 대해 단호한 반격을 가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하는 것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절박한 요구입니다.

이것은 특히 올해에 남측에서 《지방자치단체선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벌어지게 될 6.15세력과 반6.15세력, 민주와 파쇼사이의 대결전에서 통일민주세력이 승리하며 가까운 앞날에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 데서도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습니다.

범민련은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며 통일운동의 길에 나서려는 사람이라면 당파와 소속의 차이, 과거를 불문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합니다.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연대조직인 6.15민족공동위원회 안에서 자기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며 각계층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는 단결의 구심체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6.15시대에 마련된 남북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 사이의 단합을 강화하고 공동행동을 실현하며 남북선언들을 지지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모든 통일애국역량과의 연대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합니다.

오늘날의 연대단합은 개별적인 정당, 단체와 계급, 계층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족성원 전체의 이익을 위한 단합이며 일시적이며 부분적인 단합이 아니라 자주통일로 향한 굳건하고 폭넓은 단합입니다.

범민련은 통일민주세력의 연대단합을 말이나 구호로가 아니라 적극적이고도 과감한 실천으로 옮겨 6.15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파쇼와 대결의 과거를 되살리려는 반통일세력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야 합니다.

통일애국활동을 《이적으로 몰아 탄압하는 《보안법을 철폐하고 자유로운 통일논의와 활동을 보장하며 범민련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실현하며 남북사이의 접촉과 왕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범민련은 반통일세력의 무모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시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극우반통일세력은 외세의 대북핵전쟁책동에 편승하여 도발적인 북침작전계획을 완성하고 군사적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있으며 나라의 정세를 위험천만한 전쟁국면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범민련은 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책동을 절대로 묵인하지 말아야 하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무분별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이와 함께 동족사이에 체제부정, 이념대결, 전쟁도발을 추구하는 반통일 보수집권세력의 《비핵개방3000》,《핵선제 타격론을 비롯한 온갖 대결론들과 군사적 대결책동에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 전쟁대결을 부추기는 주되는 장본인입니다.

범민련은 자주통일의 기치, 반전평화의 깃발을 더 높이 치켜들고 미국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 전횡을 반대하여야 하며 민족의 자주적 존엄과 겨레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합니다.

장장 65년 동안 우리 민족에게 참을 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해 온 미군을 땅에서 몰아내고 외세가 없는 통일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0돌, 범민련결성 20돌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6.15공동선언에는 어떤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굴함 없이 자주와 대단합, 통일의 혈로를 앞장에서 개척하여 온 범민련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과 고결한 애국의 넋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6.15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 뜻 깊은 올해를 통일애국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남과 북, 해외의 각 정당, 단체 인사들이 함께 모여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0돌을 뜻 깊게 기념함으로써 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굳센 통일의지와 기개를 내외에 다시 한 번 힘있게 과시해야 합니다.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0돌의 그 날에 울려 퍼질 온 겨레의 거세찬 통일함성은 결성 20돌을 맞이하는 우리 범민련의 불굴의 애국의지와 기개를 천백배로 더해주며 민족의 자주와 단합, 통일의 장엄한 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투철한 통일애국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범민련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 범민련은 앞으로도 시대와 민족의 부름에 남 먼저 화답하고 서슴없이 앞장에 서는 자주통일의 기수, 불패의 통일선봉대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의 험한 역경을 뚫고 나가면 부강번영할 통일조국의 영원한 내일이 온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남북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2010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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