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펌 사람이되자] 용산국민법정'최악의 싸구려 코미디 '용산국민법정'
최악의 싸구려 코미디 '용산국민법정'
2009/10/19 15:56
꿈틀꿈틀
대한민국의 암세포 삼성소비자 용산 국민법정의 등신스런 판결 결과

■이명박 '살인 및 상해 교사죄' 유죄 35명 무죄 8명 기권 2명, '강제퇴거죄' 유죄 44명, 기권 1명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공무원의 폭행 가혹행위죄' 유죄 44명 무죄 1명 '살인 및 상해죄' 유죄 43명 무죄 3명
■천성관 전 서울지방검찰청장 '증거은닉죄' 전원일치 45명

용산참사는 삼성등 몇몇 대기업의 개발이익을 위해 공권력이 이용되었다는것이 본질이다.
용산참사의 개요는 이렇다. 삼성이란 국가대표 암세포가 용산재개발지의 주민에게 택도아닌 껌값 보상비를 찌끄리며 내 쫒으려 했고, 협상과정도 없이 용역깡패를 고용해 극악한 조폭질을 싸지렀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 깡패질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므로서 직무유기가 성립되고있다. 결국 치안을 유지해야할 경찰이 삼성의 조폭질을 방치하여 유발된 일이므로,, 설사 용산주민들이 삼성의 조폭질을 참다못해 그들을 때려죽이는 일이 발생했다해도 경찰의 직무유기가 유발시킨 사건이라는 결론이 나오게된다는 것이다.

사건발생 원인엔 접근조차 못하니 제대로된 판결이 나올리가 있겠는가?
근데 용산국민법정이라고하는 들떨어진 법정은 망루의 발화원이 어쨌네 저쨌네,, 경찰의 과잉진압이 어쨌네 저쨋네,, 특공대가 투입될 사안이네 아니네,, 따위의 애초에 견찰의 직무유기로 발생한 사건들로 이미 잘잘못이 가려진 사안을 가지고서 무려 4시간이 넘도록 입방정을 떨고 자빠졌으니 한심하다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논의들이 가능 하려면 건설사의 용역깡패질은 정당한것이고 공권력이 개입할 사안이 아니라는 전재조건이 있어야만 할것이다. 하지만 용산법정은 그러한 점은 전혀 언급도 않은체 누가 발화원이냐는 공방을 펼침으로서 삼성의 조폭질에 비호질을 싸지른 경찰의 행실은 문제될게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꼴이 되고만 것이다.

1+1조차 계산해 내지 못하는 꼬레안들의 등신스러움을 감안하여 다시한번 정리 해주마.
용산참사의 개요는 삼성의 조폭질을 견찰이 방조함으로서 치안의 부재를 낳았고, 삼성 용역조폭질에 무방비가된 용산주민은 자구책으로서 망루로 피신한 끝에 경찰과 조폭이 합작한 살인진압에 당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결국 삼성의 조폭질이 모든 문제의 발화점이라는 것이다. 이 등신꼬레안 새퀴들아.


■삼성 '살인 및 상해 유발죄'
■이명박 정권 '살인 및 상해 실행죄'
■삼성 소비자 '살인 및 상해 방조죄'
■삼성 소비자라는 방조범 새퀴들을 방관하고있는 개한국인 전체는 '살인 및 상해 방임죄'다. 탕!탕!탕!





- 망루 피신전 견찰의 비호아래 자행된 용역들의 조폭질
- 삼성이 용역 조폭을 고용하고 감독한 주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도급계약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7 조국분단의 근원 8.15, 민족분열의 서막! 윤기하 2012.08.23 3617
1526 안녕하세요^^ 2010 1분기 다지원 강좌를 소개합니다! 다지원 2009.12.16 3596
1525 동우화인켐 반올림 공동 10/30 강남역 4번 출구 삼성본관 촛불 문화제 웹자보 삼성일반노조 2009.10.29 3592
1524 [총반격통문 4호] 정말 1년동안 했다고는 도저히 믿길수가 없는 이명박 정부의 살인폭력과 악행들입니다. 사월 2009.12.01 3568
1523 내일! 오바마 방한에 즈음한 반전평화 촛불 문화제에 함께합시다! 파병반대 2009.11.17 3560
1522 [미디어 충청]19살 삼성반도체 입사 11년간 일해 삼성일반노조 2009.11.02 3528
1521 보내주신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까치 2009.12.04 3515
1520 이명박 퇴진 달력 제작을 위한 공모전을 시작합니다. file 서울청년회 2009.09.25 3501
1519 반동 수구언론으로 변절한 한겨레신문! 련방통추 2012.02.03 3484
1518 새벽 첫 닭의 울음 련방통추 2011.12.15 3465
1517 새책! 『빚의 마법』 - 빚은 속박인가 유대인가? 다중지성의정원 2015.08.06 3456
1516 [인권연대] 무료영화 보러오세요~"은하해방전선" 인권연대 2009.08.20 3452
1515 [ATNC발표내용]삼성재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삼성반도체 백혈병 삼성일반노조 2009.11.23 3451
1514 12/6 삼성경비 폭행 사주 혐의 이건희 고소 기자회견 삼성일반노조 2012.12.06 3446
» [펌 사람이되자] 용산국민법정'최악의 싸구려 코미디 '용산국민법정' 삼성일반노조 2009.11.03 3437
1512 [선전물 제작-2종] 천안함 의혹, 대북적대정책 폐기 범민련 남측본부 2010.07.22 3434
1511 [삼성재벌 규탄성명서]"삼성반도체 공정 발암물질 검출" file 삼성일반노조 2009.10.24 3433
1510 -희망뚜벅이 희망을 안고 이건희를 잡으러 수원 삼성전자에,,,- 삼성일반노조 2012.02.10 3422
1509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19돌 기념대회에 초대합니다 범민련남측본부 2009.11.21 3405
1508 8/23신라호텔정문, 이건희 신경영 20년을 규탄! 삼성일반노조 2013.08.24 3388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