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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사랑 그리고 민주주의...

2013.01.21 01:39

윤기하 조회 수:3077


평화, 사랑 그리고 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사랑을... 또 민주주의를 앞세운 위정자들과의 전쟁은 지구촌 인간 세상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도 계속해서 인간이 인간을 짓밟으며 빼앗고 빼앗기는 가운데 인간끼리 서로 저주해야 하는 관계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다.

 

 우리들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거짓의 달콤함을 알게되면서 어느 시점부터 욕망을 품기에 이르렀고 힘과 사기술로 약자들을 지배하며 통치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권력에 맛드린 인간들이 씨족.부족사회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국가주의가 통치이념과 함께 지배권력으로 성장시켜 결국 기득권을 형성했다.

 

 민중들은 국가권력으로부터 무자비한 탄압과 정치 사기술에 놀아나곤 하는게 일반적이나 정작 약소국들은 강대국이라는 제국주의에 매몰되어 여전히 주권도 없이 제국문화에 노예정치 속에서 기득권 쟁탈전이 끊임이 없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인간사가 서로 속이고 속으면서 진실이나 정의 따위는 인간사회의 위선을 덮는 장식품일 뿐, 더이상 존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간교한 정치 사기술에 놀아나 기만당하고 울부짓는 사람들도 많지만 늘 기득권에 빌붙어서 이편 저편 가리지 않고 줄 잘서 출세길에 오르려하는 쥐새끼 같은 종자들도 남조선 사회에 너무나 많은데 이는 친일, 친미가 길드린 노예문화에서 만현된 이유도 있즈나, 타락하고 퇴폐적인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병폐이기도 하며 남녘지방 어느곳 할것 없이 그저 돈이면 환장들을 하니 인간이 아닌 짐승에 가까운 넋빠진 인간들로 넘처난지 오래됐다.

 

 우리들은 여기서 다시금 깨달아야 할 중대한 사상과 철학이 절대적으로 치유방법인 점에 도달한다. 남조선 동포들 중 대부분이 이러한데 이러한자들을 무조건 저주하고 멸시하지 말고 모든 운동원들부터 모범적으로 혁명성에 맞는 행동을 보여야 함에 차츰 조국통일에 앞서서 먼저 선행되어야 할 운동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이는 정신과적 의학이 아닌 분노와 증오에서 시작되는 혁명철학의 의식화로 이념무장이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인식함이 중요한 동시에 모든 인터넷 활동가(론객)들은 특히 남조선 민중들에게 어떻하면 떨쳐일어날 민중혁명의 의식화로 대전선체가 형성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야 한다는데 깊이 사색하면서 조국통일을 앉자서만 기다리지 말고 남조선 스스로의 조국통일 혁명전선에 대거 나서야 함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2013. 1. 20. 일요일 집에서...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윤 기 하 필          
              http://cafe.daum.net/tongiljki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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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n Fantasie(Bizet) 외/ 작곡가 이안삼(칼럼니스트)

 

 

 

 

  

 

 

 

 

 

이안삼(작곡가:칼럼니스트)
편집/하늘빛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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