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0 11:04
<2017년 삼성규탄 연말 성명서> 삼성재벌 총수 막장경영 끝장내자!
2017년 12월 27일 삼성이재용 2심 결심재판 구형
전형적인 정경유착 부패범죄다! 정치와 자본권력의 밀착이다!
피고인 이재용 : 징역 12년
피고인 박상진 : 징역 10년, 피고인 최지성 : 징역 10년
피고인 장충기 : 징역 10년, 피고인 황성수 : 징역 7년
삼성재벌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기보다는 삼성족벌 총수만을 위한 기업!
삼성족벌 대를 이은 재벌총수 막장경영 끝장내자!
자정능력 상실하고 기업의 탈을 쓴 삼성재벌 해체하자!
기업의 탈을 쓰고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족벌은 범죄조직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은 기업이 아닌 범죄조직!
헌법을 유린하고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3대를 이어 삼성노동자들을 미행감시 납치감금 도감청 위치추적 등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여 개인의 삶과 가정을 짓밟은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사회적인 범죄 살인조직이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120명 사망, 삼성은 살인기업!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 삼성백혈병 진실을 규명하라!
살인기업 삼성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자본에 의해 삼성노동자들이 독극물로 살해당한 ‘육지의 세월호다’. 삼성자본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를 은폐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개인질병으로 매도하는 파렴치한 살인기업이다.
삼성재벌은 10년이 넘도록 삼성백혈병과 직업성질병에 대한 발병원인의 진실을 규명하지 못하고, 오히려 삼성전자계열사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 피해노동자문제를 은폐하고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돈으로 기만하고 국민을 농락한 후안무치한 살인기업이다.
삼성그룹차원에서 백혈병 사망 피해노동자들의 추모비를 설립하라!
삼성재벌은 ‘삼성전자보상위원회'의 부조차원의 보상을 백지화하라!
삼성백혈병 진실규명! 삼성경영책임자 처벌! 배상!
삼성재벌은,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보상위원회를 결성하여 ‘삼성백혈병 가족대책위원회’를 이간질하고 ‘삼성전자보상위원회’를 통한 부조차원의 기만적인 차등보상을 사죄하고 백지화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의 발병원인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여 삼성계열사 경영책임자를 형사처벌하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사망한 피해노동자와 유족에게 배상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하라.
삼성이재용 2심재판에서 무기징역 판결, 불법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는 삼성장학생 발본색원하여 적폐세력 끝장내자!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는 독버섯 소위 삼성장학생을 발본색원하고 삼성자본의 폐악질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삼성이재용 2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판결하여 불법세습경영을 끝장내고 대한민국사회의 ‘악의 축’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을 해체하여 국유화해야 한다
삼성재벌은 반노동 반사회적인 살인 범죄기업이다.
삼성족벌이씨일가는 삼성경영의 악의 축이다.
삼성재벌은, 구조조정본부 전략기획실 미래전략실 등 이름만 바꾼 삼성족벌 친위조직을 앞세워 국민과 사회를 농락하면서, 오로지 삼성재벌 총수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을 위해 대를 이은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과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돈벌이를 위해 삼성장학생과 결탁하여 반노동 반사회적인 온갖 불법비리를 자행한 마피아 범죄조직이다.
삼성족벌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영향력 있는 삼성장학생을 이용하여 온갖 불법비리를 자행하고도 법적인 면죄부를 받아 왔지만, 아무런 반성도 죄의식도 없이 대한민국 사회를 삼성공화국이라는 헬조선으로 변질시키고 재벌총수이건희의 성매매 등 부도덕한 막장드라마를 연출한 박근혜정권 국정농단의 주범이며, 헬조선이라 불리는 한국사회에서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적폐세력이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스스로 작성한 삼성헌법을 무색케하는 부도덕한 성매매와 차명계좌 불법비자금문제를 야기했고, 그 아들 삼성족벌이재용은 불법세습경영을 위한 뇌물공여 정경유착으로 구속 수감되어 시대사적으로 청산되어야 할 재벌총수의 막장드라마를 연출하였다.
삼성무노조 경영 하에 구조조정은 인권유린이요 기업 살인이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차명계좌를 통한 불법비자금을 조성하여 삼성족벌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을 위해 주가를 조작하였다.
삼성이재용은 불법세습경영과 삼성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위해 정경유착을 획책하고 삼성이라는 우월한 힘을 앞세워 삼성그룹차원의 비인간적인 감사를 자행하였다.
삼성이재용은 원칙과 기준없는 성과연봉제를 악용하여 삼성그룹 감사를 빙자한 살인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삼성노동자와 장기근속노동자들을 희생양으로 저성과자로 매도하고, 희망퇴직과 강제사직을 통해 생존권을 박탈하고 죽음으로 내몰았다.
2018년 무술년에는 헬조선 ‘악의 축’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해체!
삼성이재용을 무기징역에 처해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2018년 무술년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박살내고 노동조합 건설하자!
2017년 못다한 삼성민주노조 건설하여 구조조정 박살내자!
2017년 12월 30일 삼성/일반/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