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41245239_4hMjWSug_IMG_7741.JPG

2041245239_rcPbj9TB_IMG_7753.JPG

2041245239_8NufUzOA_IMG_7714.JPG

2041245239_NtQSdEws_IMG_7724.JPG

2041245239_8mNdyqfi_IMG_7728.JPG

2041245239_7IwyQKXq_IMG_7754.JPG

2041245239_KoixyZG3_IMG_7709.JPG

2041245239_qAtBwQ7G_IMG_7752.JPG

2041245239_eaiV48C6_IMG_7751.JPG

2041245239_yXWGA7PS_IMG_7730.JPG

 

7/1 삼성재벌규탄집회반국가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170일차!

삼성생명 보암모 미지급보험금 쟁취투쟁 3 

 

 

 

과천철대위-여성철거민 생존권투쟁 16!

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반삼성투쟁 25!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국정농단 뇌물 횡령 범죄주범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7/1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삼성일반노조과천철대위삼성생명 보암모,삼성전자서비스해복투 등이 한 목소리로 삼성피해자들에 대한 사죄보상과 국정농단헌법유린 노조파괴 반국가 범죄수괴 이재용 구속 처벌을 촉구하였다

 

 

삼성무노조 경영은 바뀌지 않았다?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55

https://twitter.com/kzaanfever/status/1260240431356379137

 

 

 

삼성재벌이 만든 노조의 탈을 쓴 삼성SDI울산공장 프락치어용노조 해체하라

삼성재벌이 만든 노조와해 어용조직 노사협의회 공개 해산하라! 

 

 

삼성SDI울산공장 전 노사협의회원장 출신이며 지금도 노사협의회위원인 J씨는 삼성SDI 울산 프락치유령노조 사무국장으로 양다리를 걸치고 노동조합의 가면을 쓰고 공공연히 천사-삼성밀정임을 자랑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사과를 한 지 5일째인 5/11일 오후, 삼성에스원·삼성웰스토리·삼성화재애니카를 비롯한 삼성그룹사 소속 노동자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 섰다이들은 삼성은 노사협의회를 폐지하고 노조 파괴자를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벌총수이재용의 노조인정 노동3권보장은 

공작차원의 징역면피용 대국민사기극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5/6일 이제 더 이상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삼성일반노조는 이재용사과는 징역면피용 진정성 없는 기만적인 사기극이라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이 만든 삼성SDI 울산프락치어용노조 해체하라!

 

 

삼성재벌은 노조와해를 위해 2019년 4/1 삼성SDI 울산 프락치유령노조를 비호 육성하여 2020년 4월 한국노총과 야합, 삼성SDI울산 프락치유령노조를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을 위한 공작 차원에서의 삼성SDI울산 프락치어용노조로 둔갑시켰다.

 

 

삼성재벌은 2019년 4/1 만우절날 거짓말처럼 삼성SDI울산 프락치유령노조를 만들어 2014년 3월 설립된 정상적인 노동조합인 민주노총 금속지회를 단체교섭과 노조사무실도 없는 식물노조로살아 있는 유령노조로 만들었다.

 

 

삼성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협의회 공개 해체하라

삼성계열사 노조파괴자를 직위해제하고 엄중 처벌하라!

 

 

삼성이재용의 노조인정과 노동3권 보장은, 지난 수십년간 자행된 삼성재벌 노조파괴공작으로 인권이 유린되고 해고 구속되어 삶이 파괴되고 가정이 파괴된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1363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7 다중지성의 정원 2017년 1분학기가 1월 2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12.20 8611
1626 노진민과 권오헌 동지 file 양심수 2013.10.11 8534
1625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운영자 박용(먹고사니즘) 내일 20(수) 10:00 인천지법 412호 법정 판결.선고!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2012.06.26 8355
1624 대구의기억 518 <5.21~5.23> 대구문화연구소 2009.05.20 8200
1623 황석영, 왜 늦은 나이에 그런 길을... 양심수후원회 2009.05.19 8145
1622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박창숙(부용) 동지 출소, 감사 초대[대구] 윤기하 2012.11.09 8057
1621 자주독립통일 민중연대 이러한 2011.01.09 8024
1620 련방통추 지도부 의결 현황 및 비상대책위 알림 련방통추 2011.12.10 7896
1619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대표 조종원 선생 긴급 석방(출소) 대환영![성명서] 윤기하 2014.01.21 7869
1618 SI와 연루된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근원 규명 대한인 2009.07.20 7824
1617 [4신]노동자 대회, 닥치는대로 화풀이식 376명 연행 참세상 2009.05.17 7630
1616 제 13회 인권영화제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6/5,6,7에 열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file 인권영화제 2009.05.28 7463
1615 오늘 수원지법 14:30,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총무 박창숙(부용) 동지 공판(국가보안법위반)! 윤기하 2013.04.10 7451
1614 2014년 1월 중 전국 각 법원별, 공안탄압 사건 공판기일 및 현황! 윤기하 2014.01.06 7396
1613 생각할 때 우선 만났다는 인연에 생각할 2013.04.17 7252
1612 삼성노동자에게 절실한 일은 민주노조 건설입니다. file 삼성일반노조 2012.05.13 7186
1611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file 장동만 2009.06.29 7176
1610 오늘 인천지법,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카페 운영자 항소심 공판! 윤기하 2013.03.15 7089
1609 국가보안법투쟁 새로운 국면! 새소식 2013.08.24 7013
1608 이 대통령 [1] 모야모 2009.06.11 6948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