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삼성전자 협력업체 애니스 노조 탄압 고소장
[삼성재벌의"무 노조 경영"을 위한 전형적인 탄압입니다]
1)수원 삼성전자 비정규직 애니스노조 탄압 일지
2004년 5월 11일: 수원 삼성전자 세탁기부서 지하 공조실에서, 오세현을 위원장으로,
신재선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애니스노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2004년 5월 13일: 수원시청에 노동조합 설립신고.
2004년 5월 14일: 삼성전자 인사팀 관리자들이 오세현 위원장에게 노조설립 신고
취하 강요 협박함. 신재선 부위원장은 애니스 사장 주석금에게
끌려가 노조 탈퇴 강요당함.
2004년 5월 18일: 수원시청에서 노조설립 신고필증 받음.
2004년 5월 27일: 삼성전자 인사팀 등 7명이 오세현 위원장에게 애니스회사와 삼성
전자가 계약해지(폐업)되었다며 회사 밖으로 나가라며 물리적 폭력을 행사함.
2004년 5월 31일: 삼성전자는, 애니스노조에 가입한 노동자들의 사내출입을 봉쇄하고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직원들은 삼성전자 내에 있는 다른 용역회 사에 취업을 시켜 줌.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1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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