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치철학-파노라마] 다시 문제는 민주주의다 : 민주주의론의 현황, 쟁점, 그리고 미래

강사 이기우, 박이은실, 전명산, 장훈교, 조정환, 박혜영, 황선길
개강 2017년 7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7강, 125,500원)

강좌취지
2016년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가 우리 시대의 초미의 관심으로 부상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대개혁이 모든 사람들의 관심으로 부상한 현실에서, 민주주의에서 독자적 입장을 밝히고 있는 연구자, 학자, 교수 님들을 모시고 현재의 대의제적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것을 극복할 다양한 대안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1강 국민이 만들어 가는 나라, 직접민주주의 / 이기우 - 7월 8일 토요일 저녁 7시
2강 온전한 시민권, 참여동등권, 그리고 기본적인 소득 / 박이은실 - 7월15일 토요일 저녁 7시
3강 블록체인 혁명과 직접민주주의 / 전명산 - 7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4강 급진민주주의와 시민, 제작, 도시: 현 국면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 / 장훈교 - 7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
5강 민주주의를 어떻게 절대적으로 민주화할까? / 조정환 - 8월 5일 토요일 저녁 7시
6강 생태민주주의 / 박혜영 - 8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7강 촛불, 다중 그리고 평의회 민주주의 / 황선길 - 8월 26일 토요일 저녁 7시

참고문헌
1강 이기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속한다 이제는 직접민주주의다』,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2016.
3강 전명산, 『국가에서 마을 ― 21세기 대한민국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변화에 대하여』, 갈무리, 2012.
     전명산, 『블록체인 거번먼트 ―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알마, 2017.
5강 조정환, 『절대민주주의 ― 신자유주의 이후의 생명과 혁명』, 갈무리, 2017.
6강 아룬다티 로이, 『9월이여, 오라』, 녹색평론사, 2011.
     아룬다티 로이, 『작은 것들의 신』, 문학동네, 2016.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T.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다중지성의정원, 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 이기우, 절대민주주의, 조정환, 생태민주주의, 박혜영, 평의회민주주의, 황선길, 블록체인, 블록체인혁명, 전명산, 급진민주주의, 장훈교, 기본소득, 박이은실, 시민권, 촛불, 다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7 강연회 천안함을 열어라 file 월간 노동세상 2010.05.30 1387
1466 [총반격통문9호]남북문제를 가지고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국기를 흔드는 것입니다. 사월 2010.06.01 1601
1465 본전찾기 어려운 MB의 '전쟁도박' 양심수후원회 2010.06.01 1249
1464 이명박정권- 필패의 길에 들어서다 양심수후원회 2010.06.01 1580
1463 삼성SDI 노사협의회에서 '삼성을 생각한다’를 추천도서로 선정, 삼성일반노조 2010.06.01 1633
1462 강연회> 이제는 천안함이다. 들풀 2010.06.03 1404
1461 [성명] 범민련탄압으로 6.15시대를 막을 수 없다 범민련남측본부 2010.06.03 1407
1460 [성명] 6.2지방선거의 성과를 딛고 더 큰 단결과 승리의 길로 과감히 도약하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6.03 1372
1459 다중지성의 정원 3분학기가 시작됩니다! 다지원 2010.06.05 1500
1458 [6/4(쇠 날)] 삼성전자 김성환위원장고소와 쪽팔리는 고소취하 삼성일반노조 2010.06.07 1460
1457 [논평] 민중심판에 회부된 자의 안보리 회부극 범민련남측본부 2010.06.07 1475
1456 [성명] 전쟁에 환장한 이명박은 확성기 당장 내려라 범민련남측본부 2010.06.08 1440
1455 [논평] 선거참패 반성은커녕 6.15탄압 본격화한 독재정권 범민련남측본부 2010.06.09 1226
1454 [성명] 결사항전의 의지로 6.10항쟁 23돌을 맞는다 범민련남측본부 2010.06.11 1437
1453 [정치 강좌] 안또니오 네그리 : 정치의 새로운 문법을 위하여 다중지성의 정원 2010.06.12 11996
1452 [논평] '몇배로 응징'한다는 위협의 장본인은 미국인가 범민련남측본부 2010.06.13 1424
1451 [성명] 미선이 효순이 8주기를 맞는다 범민련남측본부 2010.06.13 1467
1450 [고난함께] 이시우 작가와 함께하는 민통선 평화기행 file 고난함께 2010.06.14 1865
1449 시경, 연방통추 사무실과 가정까지 전방위 압수수색 양심수후원회 2010.06.14 1949
1448 아토피상식-아토피치료의 길이 열렸습니다~! 아토킬러 2010.06.18 3316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