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조 김영태 회계감사 장시간 감금 조사 중 삼성에버랜드는 감사를 빙자하여 삼성노조 김영태 회계감사를 7/16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현재까지 본인의 뜻에 반해 감금상태에서 별 조사할 내용도 없으면서 붙잡아놓고 진을 빼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회사의 우월한 지위를 악용, 감사실을 앞세워 삼성노조 건설을 좌절시키려고 노조간부에 대하여 흠집을 내고 부도덕하다고 매도 광고하여 삼성노조 건설을 와해시키려는 비열한 행위를 하고있다. 이는 조합간부들에 대한 악랄한 탄압으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모언론사 기자가 에버랜드 감사팀장에게 확인하자 감사팀장은 삼성홍보실에 확인하라며 삼성노조의 탄압이 삼성재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조직적 탄압임을 실토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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