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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사회복지주간(9월6일~9월11일)을 맞아 영화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복지'가 시혜적인거나 잔여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 권리가 될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빈곤, 주거, 의료, 가족문제 등 다양한 복지관련 이슈를 영화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한다. 학술과 영화, 예술성과 대중성을 조화한 기획으로 복지와 문화의 접목을 통해 지역복지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에서 처음으로 사회복지영화제를 개최한다.


<행당동 사람들>, <또 하나의 세상 : 행당동 사람들 2>
<나무없는 산>, <벼랑에 선 도시빈민>, <상계동 올림픽>
<특별시 사람들>, <식코> 총 7편 무료상영.


◎ 행사명 : 제11회 사회복지 주간 특별기획행사  「제1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 일  시 : 2010년 9월 9일(목)~ 9월 11일(토)
           <하루 3섹션 3일 - 총 9섹션><감독과의 대화 특별초청 : 김동원, 박철웅>
◎ 장  소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스크린 “씨눈”
◎ 주  최 :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경북시네마테크, 대구경북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구광역시립 희망원, 함께하는 마음재단,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 후  원 : 대구대학교,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주)아진산업
◎ 문  의 : 제1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사무국(담당 : 은재식, 한호승)
              (우리복지시민연합 053-628-2590~2591, wooriwelfa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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