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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시대착오적인 냉전적 대북강경책으로 전쟁위기 일촉즉발
상황이었으나 이번 6.2지방선거로 북풍은 종지부를 끊었습니다. 민심은 평화와
번영을 원합니다. 그동안 긴박하게 전개되었던 유엔안보리 이후 한반도 평화의
해법을 찾고자 다음과 같이 118차 월례발표회를 갖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일 시 : 2010년 7월 29일(목) 오후 5시
장 소 : 향린교회 1층 강당
주 제 : 천안함 이후, 동북아 질서의 변화
강 사 : 김민웅(성공회대 교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깜짝공모] 범민련은 ○○○이다 범민련 2010.08.09 6359
246 [성명] 미국과 이명박은 서해 대잠수함훈련을 당장 중단하라 범민련남측본부 2010.08.04 1259
245 <규탄 성명서> 삼성전자 '노동자 왕따'를 규탄한다. file 삼성일반노조 2010.08.04 1240
244 한충목 석방을 위한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file 겨레하나 2010.08.03 1577
243 [총반격통문11호]6.2지방선거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다시 투쟁의 고삐를 당기게합니다. 사월 2010.08.01 1396
» 사월혁명회 제118회 월례발표회 안내입니다. 사월혁명회 2010.07.28 1326
241 위키리크스 파문-미철군 도미노 오나? 양심수후원회 2010.07.28 1832
240 [천안함 진실]"진실은 밝혀지고야 말 것이다" (6) 전태일 노동연구소 2010.07.24 1214
239 7/23, 오늘 삼성전자 직업병, 3분이 추가 산재신청 하였다. 삼성일반노조 2010.07.23 1373
238 [선전물 제작-2종] 천안함 의혹, 대북적대정책 폐기 범민련 남측본부 2010.07.22 3434
237 [성명] 천안함사건 진상을 반드시 밝히고 말 것이다 범민련남측본부 2010.07.20 1211
236 [논평] 이명박이 '너만 쳐다보더라' 범민련남측본부 2010.07.20 1304
235 [성명] 줄기찬 투쟁으로 공안탄압의 고리를 끊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7.20 1205
234 /16 춘천교도소 재소자 인권침해 규탄대회 보고 삼성일반노조 2010.07.20 1639
233 7/16 오후 2시. 춘천교도소 재소자 인권유린 규탄 집회를 공고합니다. 김명호교수대책위 2010.07.14 2375
232 삼성재벌은 개인질병이라면서 수억 원의 보상을,.. 왜 숨기나, 삼성일반노조 2010.07.14 1319
231 [취재및보도요청] “삼성의 산재은폐 규탄 증언대회” 삼성일반 2010.07.10 1272
230 박경식동지 승소 “수감자 실외운동 제한은 위법” 양심수후원회 2010.07.07 1505
229 [성명] 조국통일3대원칙 높이들고 미군과 반통일반민족세력을 몰아내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7.04 1606
228 통신사이동, 기변, 신규 / 무료폰, 스마트폰 / 장투지원단 핸드폰 개시 장투지원단 2010.07.02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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