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7 10:42
anonymous 조회 수:1043
4월23일 4시, 꽃피는 봄날의 유혹을 물리치고 단체와 회원들이 낙성대 만남의집에 모여
강좌를 들었습니다.
서로 남과 북이 이해하고 민간교류도 활성화되어 북한인사를 초청하고
남한사람도 북에 가 강연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김련희씨도 조국품으로 가족품으로 돌아가서 어서 웃기를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전쟁이 아닌 외세가 개입되지 않은 남과북끼리의 평화통일임을 확인시켜주는
강좌였습니다.
CLOSE
한국어
검색어
로그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