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부터 삼성본관 매주 화, 수 과천철거민투쟁 1박 2일 연대투쟁 합니다!
삼성자본에 맞선 과천철거민 12년 투쟁이다!
삼성이재용은 즉각 과천철거민 문제 해결하라!
삼성족벌의 갑질 연대투쟁으로 끝장내자!
삼성족벌 이재용 쪽 팔린다! 과천철거민 12년 투쟁이 웬말이냐!
과천철거민들은 12년 전 삼성물산의 재개발로 인해 상가세입자에서 길거리로 쫓겨나 여성 세 분이 12년째 삼성자본에 맞서 삼성물산 정문 앞 봉고차량 24시간 노숙농성을 하며 생존권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일반노조는 과천철거민 여성동지들의 투쟁을 지원 연대하기 위해 3/29일(화)부터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매주 1박 2일(화, 수요일) 노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삼성본관 정문 앞 매주 수요일 삼성족벌 규탄집회를 집중집회로 진행합니다!
수요일 점심시간 (오전 11시부터) 삼성본관 정문 앞 점심집회는 과천철거민 생존권투쟁 승리를 위한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거민 등 연대동지들과 함께 삼성자본 규탄 집중집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연대바랍니다.
이건희 출근하는 날에는 삼성경비들 과천철거민 에워싸고 격리 폭행 쌍욕 만행!
이건희가 출근하는 날에는 1인시위하는 과천철거민 여성동지들에게 삼성경비들이 떼로 몰려나와 집단적인 물리적 폭력을 자행하고, 철거민동지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일상적으로 들으며 12년째 삼성자본에 맞서 힘든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재벌은 삼성경비들의 폭행과 폭언 그리고 고소를 통해 벌과금 부과 등 과천철거민 세 분의 투쟁을 탄압하여 왔지만 과천철대위 위원장, 부녀부장, 총무 등 여성동지 세 분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끈질긴 투쟁을 12년째 이어 지금은 삼성물산 정문 앞 봉고차량 24시간 노숙농성을 하며 끈징긴 생존권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경비들의 폭행 만행! 과천철대위 총무 우울증으로 세상을 등지고 살고 있다!
삼성재벌의 과천철거민 탄압은 반사회적인 범죄행위 투쟁으로 끝장내자!!
과천철대위 총무는 삼성재벌 삼성본관 경비들의 인간임을 포기한 비인간적인 온갖 폭력과 탄압으로 우울증 등 병을 얻어 사람 만남을 기피하고 세상을 등지고 병원치료를 받으며, 병든 노모를 봉양하면서 생활하는 비참한 현실에 내몰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삼성재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 삼성백혈병문제, 과천 철거민 탄압 끝장내자!
심성족벌의 무노조 노동자 탄압, 삼성반도체 백혈병문제, 과천철거민 생존권탄압으로 이어지는 반노동 반민중, 반사회적인 삼성재벌의 만행에 맞서 강남역 삼성물산 정문 앞에서 12년째 외로운 투쟁에 이어 지금은 봉고차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과천철대위 여성동지들의 투쟁을 잊지말고 함께 연대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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