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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정국 제대로 보자

2016.08.15 19:33

안병길 조회 수:7621

사드정국 제대로 보자

 

이 땅 한반도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청나라와 일본의 전쟁 때에도 강대국의 힘에 밀려 뜻하지 않은 피해를 당했다.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때에도 그랬고, 미제국주의와 소련의 냉전시대의 산물이 바로 6.25 동족상잔이요, 현 남과 북의 분단이다. 분단의 원흉이 미,소 임은 그대가 잘 안다. 한 민족, 한 동포, 한 나라였던 한반도를 38선을 그어 남과 북으로 갈라놓고 남은 북을, 북은 남을 서로 증오하며 적대시하게 만든 최장본은 미제국이다. 그런 분단의 원흉에게 제 나라 전시 군사 작전권까지 맡기고, 미국의 조종에 꼭두각시 노릇하고 있는 게 남쪽의 정권이요 권력 아닌가. 세상에 제 민족 제 형제 동포끼리 싸움질시켜 수 백명 죽게 하고 이 땅의 허리를 잘라놓은 미국을 혈맹이라니. 세상이 웃고 있다.

일제국주의를 패전시킨 미국이 인류역사상 원자핵폭탄을 민간인에게 터트린 나라가 선한 나라일 수 없다. 일본 제국주의가 세계대전을 일으켜 난동을 부리고 인간이하의 짓거리를 했어도 죽음의 타겟은 일본수장인 천황이나 군인들이었어야지 민간인 피폭은 아니지 않는가. 그런 미국이 이 땅의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해 남한에 사드를 들여놓고 중국과 러시아 견제하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네는 한반도 지도까지 걸어놓고,

사드배치 외에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 달라.”는 허무맹랑한 말을 했다. 남북 적대관계가 아닌 남과 북의 평화모드 아닌가? 더 이상 민족공멸의 길인 남북대결의 정치판을 걷어치우고 그녀가 말한 통일대박을 만들어내려면 개성공단 열고, 금강산관광 재개하고 끊임없이 남북 대화의 장을 열어라. 지난 수 십 년 사드가 없어 이 땅에 전쟁이 없었는가? 사드 없이 지내왔지 않은가. 그런데 왜 뜬금없이 그 누구와 아무런 상의 한 마디 없이 미국의 정책에 따라 이 땅에 화약고를 자청하는지 묻고 싶다.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은 714일 국회운영위원회에서 한국 사드배치 판단은 미국이 한다.” 라고 말했다. 자존심도 없는가? 이 땅이 뉘 땅인데 미국이 판단한단 말인가? 사드배치로 한반도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이은 제 3의 전선이 되었으며 미중간에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터지는 화약고를 만들면서 국익이고 애국이란다. 그런 능력이 안 되지만 만약, 만약에 말이다. 북이 쏘아올린 핵미사일을 맞추기라도 한다면 우리민족은 공멸한다.

사드배치로 동북평화 깨지는 건 기정사실이다. 한반도는 동북의 전쟁의 진원지이자 막대한 피해지역이 될 것이다. 쑥맥아! 사드가 아니라 햇볕정책일세. 쑥과 보리도 구별 못하면서 그 자리에는 왜 앉아있나. 고춧가루도 모르고,

이게 뭐지요?”

그네는 제 나라 전시작전권도 없이 별만 헤이는 똥별들을 물리치고(군피아) 군 출신들을 버려야 산다. 괴담론이란 말. 입 밖에도 꺼내지 말라. 국론 분열시키는 책동이 자취를 감추지 않고 있다며 모든 불순 세력들이 가담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7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 국론분열의 근원지는 그네 당사자다. 더 이상 국론분열 시키지 말고 청와대를 떠나라. 그리고 가만히 있으라. 사드배치는 당장 그만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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