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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대화모임>의 2013년 2월 초대 손님은 이지문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부대표입니다. “내부고발자, 왜 보호받지 못하나”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이지문 부대표는 1992년, 현역 중위 신분으로 군 부재자 투표과정의 부정을 양심선언 해 한국 사회에 공익 제보가 확산되는 단초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해 실천적이고 학문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공익의 호루라기, 내부고발》, 《내부공익신고백서》와 《21세기 한국 행정과 정책의 주요과제》(공저)가 있고, 새세상연구소 손우정 연구원과 함께 《추첨민주주의》를 번역하였습니다.

 이지문 부대표와 함께할 제97차 수요대화모임은 공익을 위해 내부의 문제를 고발한 개인이 되래 불이익을 받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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