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신 : 삼성일반노동조합 담 당 : 삼성일반노조위원장 김성환 017-328-7836 삼성화재해고자 한용기 010-7373-1835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제 목 : 삼성재벌과 삼성화재 무노조 “한용기책임 징계해고” 규탄 기자회견 취 재 요 청 서 =>일시: 2012년 7월 23일 오전 11시 =>장소: 삼성화재 본사정문 앞(을지로 1가 롯데호텔 건너편)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귀원합니다. 2. 삼성화재는 무노조 경영 유지를 위해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한용기책임 을 징계 해고하였다. 3. 삼성화재의 한용기책임에 대한 해고는 삼성재벌이 복수노조 시대에도 무 노조경영 유지를 위해 미행, 감시, 사생활침해, 인권유린 등 노동자탄압이 일상적으로 변함없이 자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4. 한용기책임은 2009년 7월 특수조사팀 워크샾에서 직군통합(구조조정)의 문제점을 구조본 출신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 김유상 상무에게 서면 제출하 고 항의하면서 문제사원(MJ사원)으로 찍혀 관리 통제 감시의 대상이 되었다. 5. 삼성화재는 2010년 2월 회사의 부당한 탄압에 방패막이를 해주어야 할 노동조합도 없이 해고의 위협 속에 삼성화재 특수조사팀(현재는 보험조사파 트로 개명함.)이 검찰,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을 관리하면서 온갖 불법을 자 행한 것과 태안예인선 국과수 불법로비의혹 등을 민주노총 서울본부, 참여연 대의 도움 받아 mbc 후 플러스에 제보하였다. 6. 삼성화재는 mbc 후 플러스보도에 대비 확산을 막기 위해 2010년 3/11부 터 3 주간 한용기씨를 김유상 상무의 주도하에 강화도, 강원도, 제주도 등지 로 납치 감금하였다. 7. 삼성화재는 2010년 5월 부산 강제 회유발령 후에도 2011년과 2012년 7 월 해고시점까지 일상적으로 지속적인 미행 감시를 통해 사생활 침해와 상사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등 인격모독을 당하였다. 8. 삼성화재는 2012년 1월 한용기책임의 서울발령 약속을 어기고 계속 부산 삼성화재 근무를 강제하였다. 9. 2012년 4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삼성SDI 前I 최주성 인사차장 을 만나 삼성의 무노조 유지를 위한 지역대책위의 노동자탄압의 생생한 증 언을 들은 후 부터 정영호 인사차장으로부터 노골적으로 집중 미행 감시 당 하였다. 10. 마침내 삼성화재는 2012년 6/7 퇴근 후 술자리 회식 폭행자작극을 연출 하여 다음 날 6/8 속전속결 오후 두시 경 서울 본사에서 부산 삼성화재로 내려 온 감사팀의 형식적이고 짜맞추기식 표적조사를 하고 한용기책임을 전격 해고하였다. 11. 삼성일반노조와 한용기책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재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의 실상과 한용기씨의 부당한 해고사실을 규탄하고, 삼성화재의 불법비리 사실을 폭로하고자 합니다. 각 언론사의 많은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12년 7월 19일 <달 날> 삼성/ 일반/ 노동조합 [삼성화재 한용기책임 징계 과정] -> 2006년 삼성화재 경력사원 입사 -> 2007년 7/1 삼성화재 정식발령 특수조사팀 근무. -> 2009년 2/6 삼성화재 2008년도 올해의 명인상 수상 -> 2009년 3월 삼성화재 직군통합(구조조정) 과정에서 일부부서 및 여직원 탈락으로 일부 부서 불이익 발생. -> 2009년 07월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있은 특수조사팀 워크샾에서 구조본 출신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 김유상 상무에게 직군 통합의 문제점 서면 제출하고 항의함.
-> 2010년 2월 사무금융연맹 조합원 가입. -> 2010년 2월 1차 징계-무단결근, 폭언. -> 2010년 3/11 3주간 납치 감금. -> 2010년 3/18 MBC 뉴스후 삼성화재 비리 방송. -> 2010년 4월말 2차 징계- 회사명예 실추. -> 2010년 5월 부산 강제 회유 발령. -> 2011년도 삼성화재는 지속적인 미행감시 등 탄압 자행. -> 2012년 1월 삼성화재 서울발령 약속 어김. -> 2012년 1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도움 요청. -> 2012년 4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울산 삼성SDI 前I 최주성 인사차장 만난 후 집중 감시당함.
-> 2012년 4월 부산 삼성화재 정영호인사차장과 박래주선임과 서모책임 등이 사내와 사택을 밀착 감시하였다. -> 2012년 6/7 삼성화재 정영호인사차장과 박래주선임이 퇴근 후 회식자리 에서 폭행자작극을 연출하였다. -> 2012년 6/8 삼성화재 본사 속전속결로 감사팀 부산출장 오후 2시 반경 폭행관련 한용기 책임을 표적 징계 조사하였다. -> 2012년 6/26 상벌위원회 개최. -> 2012년 6/28 징계해고통보서 받음. -> 2012년 7/10 재심 받음. -> 2012년 7/16 재심결과 해고통보 받음. -> 2012년 7/16 부산 삼성화재 정영호인사차장, 박래선선임이 한용기책임 을 뒤늦게 폭행으로 고소 연제경찰서 연락 옴, ->2012년 7/17 연제경찰서에 서울로 사건 이첩 요청 팩스 발송.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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